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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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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파란공
    작성일
    07.07.23 14:36
    No. 1

    동감입니다. 갑자기 의형제가 되는 사람들...
    면죄부를 주기 위함인지 목숨의 위협을 받고 난후 노예상인때의
    타락한 모습은 죽고 열화맹룡 으로써의 새로운 시작?
    어찌나 어색하던지요...줄줄이 따르는 여자들까지 생기고 점점 왜 이렇게 돼가나 라는 생각에 실망스러웠습니다.1~2권은 좋았는데 말이죠.
    이게 용두사미라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07.23 14:45
    No. 2

    저는 그리 억지스럽다고 생각되지않았던
    사실 열하맹룡으로 그 악덩성주가 갑작스럽게 재탄생 하고 그후에 설무검의 의제가되는것이 약간 억지스럽긴하지만 그외에 반호를 포함한 다른의제들의 경우에는 별로문제가없다고 보여집니다.

    먼저 반호는 그릇이크고 세상으로 나가고싶어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열하맹룡으로인해 떠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열하맹룡이 먼저 주인공에게 감탄하여 꿇고들어가니 반호는 거리낄것 없이 주인공 밑으로 들어가게된거지요 또, 반호가 설무검에게 경외를 가지면 가졌지 악감정을 가진건 아니었으니까요

    또, 다른의제들은 노예검투장에서 몇년을 지내면서 설무검에게 여러조언도 받고 은혜를 입으면서 설무검에대한 악감정이 줄어든다는것이 책을보면 충분히 납득가능합니다.

    산적두목의경우에는 설무검의 힘을보고 들어간것이고
    호리산채 두목 동생은 설무검과 함께지내면서 그성격에 반한것이고
    나머지 친하게지내던녀석이야 당연한것이고 뭐 전이렇게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07.23 14:50
    No. 3

    열하맹룡으로 재탄생한 악덩성주도 그냥 마약을 잠시먹었다가 끊었다고생각하면될것 같네요 주인공이야 원래 절대자였고 그릇이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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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7.23 15:21
    No. 4

    삽삽할매 // 그럼 스토리가 말이 안돼죠 절대자의 그릇이니 누구나 무릎을 꿇어야 한다 반호와 어떠한 사건도 없이 그래 저놈은 대단해 보이니간 나는 내부하 할래 라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열하맹룡 노예상인으로수 군림하던 그가 갑자기 설무검의 밑에 들어간다 설무검은 이해한다 치고 그밑에 형제들은 거부 반응을보여야 한다는게 당연합니다 무슨 부처도 아닌이상 말이죠

    그예로 1권에 산적두목이 크게 다치자 무투장에서 필요 없다고 죽일려고 했죠 다행히 설무검이 나서서 해결했지만 산적두목은 원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의제들은 일단 산적두목 그리고 설무검의 원수인 여자입니다

    설무검의 원수인 여자느 산적두목에게 하마터면 강간 당할뻔 했죠 그때 설무검이 나타나서 해결해주었지만

    산적두목과 그 여자는 원한 관계입니다

    위에 하신 이야기가 너무 억지라 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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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7.07.23 18:19
    No. 5

    그런 면이 있더군요.
    나이떠나서 형제맺는건 어떻게 좀 이해하려고 하는데, 원수사이에 형님동생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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