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불만을 씁니다...거의 출판사에...욕나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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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안녕하십니까???어설프게 비평란에만 글아닌 자신의 감상문을쓰던 투호화랑입니당~!~!

간만에 어설픈 글아닌 감상문을 씁니다...제목의 말처럼 요새는 전환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군대나 사회나..전환기가 한번쯤 오자나여...이시기가 가장힘든시기이지만 넘기면 괜찮지여...

제가 괜히 어설프게 썻다가 욕먹을까봐 이제까지 안썻지만..요새..쓰레기 같은 작품이 많지요..돈주고 보실래요???라고 해도 안볼 작품이 많습니다..작품도 아니져..애덜 장난두 아니거...내가 이제까지 님들이 말하시는 장르문학을 왜봤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쓰레기가 많져...물론...쓰레기를 걸러서...재활용이나 명품이 있긴 하지만...

말그대도 하지만이죠...과연 몇개나 있나..요...

정말 저는 판타지 무협 정말 좋아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몇몇 작품이 좋긴하지만...요새의 추세에 제가 적응이 안돼네여...요새 보면 이런 비평아니 비평이 많져...양판소..라고...예전에도 판타지나 무협은 많이 나왔지요...그때는 이런 어설프나마 비평아닌 불만이 있었나요??그때는 다 좋았지 않나요??

그때는 아무리 않조아도 독자들에게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짜나요...요새 대세가 초딩 중퇴만 해도 다 읽어야 하나요...

왜 쓰레기 같은 어설픈 정말 욕나올만한 자아아아아품같지도 않은 것들이 나오나 출판사한테 물어보고 싶네요...무조건 얼라들이 웃기거나 재미있을거 같으면 어설프게 작품이랍시거 내거 싶나요??

세월이 지나듯 사람들의 문명수준도 높아집니다..왜 도대체..생각없이짜증나는것두 냅니까...돈을 벌고 싶으면 정말 좋은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내서...인정 받고 싶지 안나요???

왜...............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런 판타지나 무협작품들을 욕하게 하냐고요...읽지 말라고요????그럼 제가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출판사의 님들 생각좀 하자구요...정말 돈벌구 싶으면 작품으로 인정받으세요...어설프게 짜증나게 욕나올만한 그런 이상한거 내지 말라구요...

추신으로...이거가따 욕하시는 분들 정말 지대로 예전 작품빼거요새 작품으로 말해보삼..예전작품치거 독자들에게 생각안하거 개념없는 작품있음 말해봐여...

[당근이지]

트랜드가 안맞아서 빠꾸당하지만 유치하다고 빵꾸당하지않는 현실 -_-

[마법시대]

말줄임표와 맞춤법 통신체의 압박

[마법시대]

그런게 나오는 이유야 간단하죠. 대여점에서는 그런게 잘나가니까.
출판사로서는 대여점에 들어가는 책의 수가 중요하겠죠.
생각해보세요. 님은 책을 얼마나 사서 보십니까?

[법생]

대여점에서 그런게 잘나간다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되네요. 대여점은 중간 판매상에서 갖다주는 책을 받아보게됩니다. 그책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독자가 판단하죠. 독자들이 1-2권읽고 이 책은 쓰레기다 라고 말하더라도 반품은 어려울 경우가 많습니다. 책중간이 뭐가 묻었거나 구겨져 있으면 반품할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럴 경우 1-2권만 받고 안받게 되죠. 문제는 1-2권만 팔아먹을려고 쓰레기 책을 만드는 출판업자들이 많다는거죠.

[남훈]

찬성누르고 갑니다.

[광암의성자]

찬성 입니다.

[샤이나크]

내용은 좋은데 어조랑, 문맥, 단어의 선택이 쪼금 ;

[투호화랑]

죄송합니다..제가 얼마나 책을 사서 보냐고요???
전 제가 나름대로 기준에 맞추어서 맘에 드는 책은 다 삽니다..
지금 제 나이 27이지만 할꺼 하면서 나름대로 이런 책 살 정도는 있으니깐 다 삽니다.....
단지 제 기준이지요...
항상 저는 말합니다...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저도 독자이지요...
독자 입장에서는 맘에드는 책은 일단 삽니다..그러나 이제는 끝까지 재미있는 책을 원합니다....오케이??저는 용두사미??노우..끝까지 일관성 있고..마지막에 생각 혹은 아~~라는 책을 원합니다...그런 책이 안나오는 이상 예전에 산 책을 버릴수도 업고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전 애들도 아니고 맘에들면 책을 사는 말그대로 책이 맘에 들면 사는 타켓팅의 한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