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흠.. 보고 싶은 마음이 훨훨날아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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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고무림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중 하나인데...^^ 칠기님 빨리 비평단의 비평을 겸허하게 잘 수용하여 up하여 더욱 뛰어난 글이 되세요 (저는 검노와 마녀를 먼저 한 번 보고 , 댓글 달고 댓글 확인하러 또 보고 며칠뒤 다른 사람 리플보러 또 보고 심심해서 또 보고 보통 5,6번 정도는 조회하는데..)
처음에는 전문적인 비평에 놀라다가 이어 비평모임이라는 머릿말을 보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좋은 비평입니다. 검노와 마녀. 여기에 적힌 줄거리만 보면 흥미를 자뭇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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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으니 산동악가와 강호비가행이 생각납니다.
비평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확실히 와닿는 것이 많습니다. 예상했던 부분도 있고, 미처 생각 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수정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 군요. 욕심이 너무 많았고, 글 전체를 쓰기보다 장면을 쓰는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비평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더욱 좋은 글로 비평단을 힘들 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문적인 비평이라... 이건 순수한 질문입니다만.. 이님처럼 쓰는것이 전문적인 비평인 건가요? 아, 비꼬는게 아닙니다. 순수한 질문입니다. 답해주시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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