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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가끔 가다 글남기는 투호화랑 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보니 비평란에만 글을 남깁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이번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무협 혹은 판타지 소설이 일반 글.혹은 소설에는 있다고 생각하는 주요 타겟입니다..
과연 무협이나 판타지의 주요타겟이 어떤 연령층 일까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볼 책들이 참 많았는데...요샌 갑자기 거의 전멸하다시피 해서 볼만한 책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혹은 사견입니다...고무판..바뀌어서 문피아 매일 들어옵니다...그래서 신간란은 꼭 보지요...제가 쭉~보던 책들은 가끔나오지...
나머지도 제 생각에는 미달인것 같습니다...솔직한 말로 글하나만 쓰면 작가인가요??
제목으로 넘어가서....제가 느끼기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말그대로 머리가 커가면 커질수록 독자의 수준도 높아지게 마련이지요?
그런데 요샌 거의 없지요...거의 초,중,조금 더하자면 고등학교수준의 책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이런말을 들었습니다..무협이나 판타지는 어렸을때 보는것이라고...저는 몰랐지요...그때는 재미있게 읽었으니까..
그런데 요새는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어설프게 비교해서..STP전략에 맞추어 보면...시장의 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입니다...아무리 자유시장 경제 체제 기업은 무조건 돈이 목적이다....라고 하지만...세분화해서 타겟에 맞추어서 포지셔닝을 해야 맞니않나요??
독자가 자기에 맞는것을 골라봐야 요새의 기본적 소양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제 생각에는 약간의 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결론적으로 "누구의 무슨작품을 기억하거든요~!"
어설프게나마 썻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타겟이 누구인가요?독자가 알아서 봐야하나요???아니면 나이먹으면 무협이나 판타지는 접어야 하나요??나이 먹어서 읽으면 주책인가요??
유식해서가 아니고...나이들면서 자연히 이건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지요??
자신이 정말 후회없이 쓴글이 있을까요...??
아니면 후회없이 쓰고 싶은데 주위의 여건이 도와 주지 않는 것일까요....?? 비평아닌 푸념...이라고 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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