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보다보면..
특히.. 판타지류를 보다보면...
너무나도 모든 소설이 비슷한걸 볼수있습니다..
뭔가.. 주인공이 성장을 해 나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우연히 혹은 첨부터 재능이있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커가는 어린 주인공..
언제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있을법한 뻔한 스토리..
누구나 같은 종족 누구나 같은 마법이름 써클 뭐 이런것들..
왜.. 판타지의 대가 톨킨씨처럼 자기글 그것 만의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 낸다거나
그러지 못하는건가요..
다 아류작인것처럼 보이구..
그리구.. 스토리나 주인공 이런것두..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너무나 닮아있기에...
예를 들어 어떤소설은 갑옷안에 사람이 있다는게 있는데..
이건 강철의 연금술사의 알폰스랑를 따라한거고..
또 어떤소설에서는 마법이란걸 연금술 이라고 하던데..
이것두 역시 이 애니를 베낀게 아닐까요..
또한 어떤 소설을 보았을때..
케릭터 일러스트 같은게 있더군요..
그런것은 다 일본 에니메이션, 만화책, 게임일러스트을 베꼈다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똑같이 생긴.. 예를들어 어떤곳에서는 데스노트라던가 에어기어의 케릭터들과 유사한것 같다는 것을 넘은 수준의 글두있었구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보면 이런걸 많이 이야기합니다.
글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져오라고하죠.
다른글에서 뭔가를 가져왔다거나 아이디어를 퍼왔다면 그것을 깨끝이 명시 하라구요
자기것이 아닌것을 자기것 처럼 하는것을 플레져리슴 이라구여.
결국에는 자기께 아니구 베낀 스토리 아이템이 된다면..
별볼릴 없는 작품이 되는거죠..
새로운걸 창조해낼수 있는 그런 글..
그런 소설들을 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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