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멋진 평론을 보고갑니다. 누가 보더라도 칼도님의 마음이 잘 담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도님 같은 분들이 좋은 작품들을 많이 소개시켜 줘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좋은글을 외면하는 시기이니.... 그래도 칼도님같은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시면 언젠가는 서서히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한동안 유행해온 독고다이 류의 주인공...
자기 혼자서만 잘난 존재죠. 주변의 인물들은 그에 대해서,,,
여자들은 매달리지만, 남자들은 그를 질투합니다. (간혹 안그런 남자도;)
그리고 그의 적들은 무뇌아죠.
뭘해도 어설퍼서 주인공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거죠. OTL
.......이젠 정말 그런 글들을 더이상은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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