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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판타지의 마법에 이어...
이번에는 검입니다..
주로 판타지에서는 검을 많이 사용합니다.
등장인물이 거의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가 검을 사용하지요.
하프블러드처럼 창을 사용하는 소설도 있지만...
거의 다 검입니다.
판타지의 소설 중에서 검을 안 사용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뭉둥이를 사용한다거나... 삽질... 등등이 있지만..
등장인물은 검이다.
왜 다들 검을 사용할까요?
판타지 세계에서는 무협처럼 날렵한 몸동작을 필요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드 익스퍼트처럼 검기를 사용하는 자도 많지 않지요.
그렇기에 판타지에서 검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단단한 철제갑옷을 많이 사용합니다.
검은 참고로 베기 위해 존재합니다.
베기 위해 존재하는 검보다는 차라리 부수기 편한 망치나 도끼, 플레임이 존재합니다.
근데 무엇 때문에 다들 검을 사용하는 걸까요?
일단.. 멋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멋있어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표현하기 쉽을 것이겠지요.
망치나 도끼 플레임 등등은 아직 판타지 자체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옛날 우리나라 고구려시대를 봅시다.
참고로 검은 많은 수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검보다는 창이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망치 같은거를 사용하는 병사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검은 검입니다. 투핸드 소드라고 해도 검은 베기 위한 도구이지 부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검기를 사용하면 검이 편하겠지요.
하지만
병사들까지 검과 창하고 활만 사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겠지만...
필력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태클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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