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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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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6.20 14:59
    No. 1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전 유치원 다닐 나이부터 영웅문을 읽으며 자랐는데요...
    그 당시의 대본소 무협을 읽을 때는
    구무협적인 그런 감정의 발로에 굉장히 감동했던 것 같습니다 -_-
    근데 머리 좀 컸다고 이제 다시 보니 이거 얘들 왜이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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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6.20 17:20
    No. 2

    저도 공감이 갑니다. 벽력왕 내용도 권왕무적이랑 비슷하죠. 무림맹 처들어가서 뒤집어 놓는 장면도 그렇고... 저도 읽으면서 약간 답답하고 막막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호풍님 작품들이 약간 가볍고 즐기면서 읽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ㅋ 끝부분은 가상무공탄류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intsif
    작성일
    07.06.21 09:39
    No. 3

    저도 이책 읽다가 말았습니다.
    몇달쯤 된 것 같은데..
    한 3권쯤에서 멈춘것 같네요.
    스토리도..보다 만 이유도 도대체 기억이 나지않아서
    다시볼까 몇번 생각했지만 결국 안보고 만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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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꼴통공자
    작성일
    07.07.09 19:11
    No. 4

    저도 공감입니다 제가 여지껏 무협 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모든무협의
    주인공과 히로인의 로맨스 정말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부분이죠~
    그런데 그런 로맨스 부분을보면 얼토당토 안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져
    어릴적 한번보고 운명적으로 성인이 되고 난뒤에도 못잊는 부분 정말 말도 안되는 로맨스조 보통 대개다가 그런경우가 만죠 특히 제가 잴황당하게 생각하는건 무림의 절세미녀에 남자라면 지나가는 돌보다 못하게 보는 그런 얼음짱처럼 차가운 여인들이 등장을 하는데 주인공을 한두번
    보면 뿅가버리고 첩도 마다 하지 않죠 일단 모든 내용이 중요하다지만
    좀 로맨스부분도 일종의 하이라이트 인데 좀 바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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