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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6.08.06 12:04
    No. 1

    과연 그럴까여? 비평해봤자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시장은 독자들이 원해서입니다 아직도 그런 작품들을 원하는사람들도 많구여 그리고 마지막 줄은 또 뭡니까 삼 마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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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8.06 13:14
    No. 2

    Crazy_Cow님에게

    저질 작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러한 작품들이 시장을 왜곡시키고 독자를 왜곡시키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보면 좋은 작품이 저절로 탄생합니까? 문제점에대한 해결책이나 대안제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고 단지 지켜보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주장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양산형 쏟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은 아니겠죠? 이를 비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요? 님께서 주장하시는 말씀 중, 모든 작품을 싸잡아서 저질이다라고 규정짓지는 말아달라는 것에는 수용할 수 있지만 그외에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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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거울속세상
    작성일
    06.08.06 15:46
    No. 3

    비평란보다는...토론마당에 올리는게 적당한 글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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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군림동네
    작성일
    06.08.06 20:38
    No. 4

    정말 요즘 초반에 인터넷에서 조금 인기 있음 책으로 나오고 두세권

    인기 얻으면 늘려쓰기 ......

    요즘 많은 책이 나오지만 볼만 한게 없음............

    내 무협 10년에 가장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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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네트리온
    작성일
    06.08.07 03:02
    No. 5

    개인적으로도 요즘 나오는 책들보다는 그래도 예전에 나온 것 중에 끌리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좋은 작품들이 눈에 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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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筆豪
    작성일
    06.08.07 04:52
    No. 6

    거름이 쌓여도 뿌리가 뻩어나가지 못하는게 문제겠지요. 분재 안에서 뿌리가 아무리 뻩어봐야 그 안에서 엉키고 꼬일 뿐입니다.

    지켜보자를 사서보자로 바꾸면 해결되겠지요. 아마도...대여점시장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변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좁디 좁은 방만으로 한정해서 이야기를 하면 읽다가 덮어버리는 책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 방의 공기는 환기가 되지 않은체 썩어 들어 악취를 풍기게 되니 말들이 많은게 아닐까요?

    예전 뫼사단의 작품들처럼 작가가 누구인지 살펴보지 않고 출판사명만 보고 봐도 후회하지 않는 엄선해서 글을 출판하는 출판사가 그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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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다풍경
    작성일
    06.08.07 11:28
    No. 7

    조아라,문피아 참신하고 훌륭한 신인작가의 등용과 장르문학의 발전을 준다는 사명아래 태어낳지만, 원래의 취지와는 반대로 조아라 ,문피아가 양산형 공장문학출판의 생산지가 된것 같은 씁슬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현재 각 출판사는 작품의 질보다는 다량생산으로 이익을 창출하는것같고 , 출판에 따른 일정한 수준이나 커트라인 무언가 시스템이 필요한데.
    요즘은 무분별하게 출판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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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眞伯
    작성일
    06.08.07 16:06
    No. 8

    앞으로 판타지/무협 시장이 커진다는 것은 더 이상 예기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뻔한 이야기 입니다.

    다만 그 시장이 커짐으로써, 양적인 면과 음적인 면으로
    나뉘어 질수 있습니다.

    현재에서의 문제는 시장의 커짐과 더불어서
    자신의 글을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책임감을 갖어야하는 작가와
    그 작가를 끝까지 밀어줘야 하는 출판사 사이에 서로간의
    상층되는 생각 때문에 현 시장이 이렇게 까지 되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우선 작가 같은경우에는 인터넷의 보급화로 인하여
    시장이 커지는 좋은 면을 갖고왔으나, 그만큼 인터넷 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로 인하여서 약간의 인기만으로도 주제를 알수 없는
    애매모호한 소설들이 쏟아지게 만들면서 나중에는 완결또한
    지지부진하게 되거나, 주제의식이 무엇인지도 알수 없는
    소설들이 등장 하지요.

    그 다음 출판사의 경우에는 이런 인터넷 소설로 인하여
    시장이 커짐과 수요와 공급의 균형 때문에 성장 하였으나
    정작 명망 있는 몇몇 작가들을 제외하고는 인터넷 소설에서
    한번 '뜰'만한 소설만을 찾아서 길어봐야 2~3권 까지만 출판을
    해주고는 작가라는 명함을 달아주는 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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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치누크
    작성일
    06.08.09 18:39
    No. 9

    저도 양산형을 많이느끼네요 판타지접한게 거의 10년아 다 되가는데

    이천년대 초반까진 어느작품을 읽건 푹빠져서 읽곤했느데..

    요즘은 책방에서 한참 고심한뒤 책을 고릅니다.. 정말

    갈비지북 너무 마니 터져나왔어요... 이런게 왜 출판이 되었을까 하는

    작품도 상당수있고.. 판타지만 그런줄 알았더니 이젠 무협까지 서서히

    침범해가고있네요 갈비지북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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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미르별
    작성일
    06.08.18 22:13
    No. 10

    글 내용이 '이른바 양산형 소설들이 쏟아져 나와도 그냥 참고 그것을 통해 대작이 나오길 기대하자'인 것 같은데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비평하지 말자가 아니라 비난하지말자 라는 것이라면 찬성은 합니다.
    요즘 별 이유없이 이건 쓰레기, 저건 내 취향, 그건 쓰레기 이런식의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비평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당히 어렸을 때 글을 썼었습니다.-글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것이지만- 뭐, 어린아이 특유의 묘사는 찾아볼 수 없고 90%가 대화로 이루어진 글이였죠. 게다가 형식도 A:안녕 B:응, 안녕 이런 식의 음... 시나리오랄까요? 그런 형식의 소설이였죠.-뭐, 소설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것이죠.- 하지만 그런 것에서 벗어난것은 어떤 분의 충고 덕분이였습니다. 묘사가 너무 부족하다는 충고. 그덕에 글이라고 할만한 것을 쓸 수 있게되었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요, 요점은 비평은 나쁜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비평이라는 이름의 일방적이고 이유도 타당치 못한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고, 말투가 건방지거나 하는 같잖은 비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정한 비평은 상대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보는 것이 아닌 그들을 자각시켜 더욱 좋은 작품을 향해 도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양산형 소설들... 보면서 도대체 이것들이 어떻게 출판된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들이 많았습니다만은 그런 것들을 써낸 사람들에게 예의있는 비평을 아끼지 않는다면 그들도 대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는 그들을 지켜보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다가가 비난이 아닌 비평을 기꺼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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