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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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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62 암혼
    작성일
    06.08.08 16:28
    No. 1

    음.. 소X테X커는 제가 전에 50Kg에 대해서 글을 댓글을 남겼더니 제 댓글과 같이 50kg는 수정되어 있군요. 제 댓글은 사라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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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콘라드
    작성일
    06.08.08 16:32
    No. 2

    결렬 [決裂, 결렬하다, 결렬되다]
    결렬(決裂)[명사][하다형 자동사][되다형 자동사] 교섭이나 회담 따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그간의 관계를 끊고 갈라짐. ¶회담이 결렬되다.

    결여 [缺如, 결여하다, 결여되다]
    결여(缺如)[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주로 추상적인 말에 쓰이어》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모자라거나 빠져서 없음. ¶객관성의 결여./정신력의 결여.


    제목의 '결렬'을 '결여'로 바꾸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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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암혼
    작성일
    06.08.08 16:45
    No. 3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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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콘라드
    작성일
    06.08.08 16:50
    No. 4

    아니 암혼 님....'결열'이 아니라 '결여'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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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루장이
    작성일
    06.08.08 18:09
    No. 5

    30Kg... 고기 열근 한손으로 들기도 벅찬데 이정도 무기를 다루려면 거의 티탄급은 되어야 할 듯... 그리고 작가분께서 암혼님의 댓글을 지웠다는건 픽 소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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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허빵
    작성일
    06.08.08 18:29
    No. 6

    소x 작가분. 그냥 오류 지적 땡큐~ 식의 댓글 남기고 수정하면 될 일을 괜히 피식하게 만드네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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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별바람
    작성일
    06.08.08 18:36
    No. 7

    태클은 아닙니다만 바스타드의 경우 그 무게는 2kg ~ 8kg 정도였을 겁니다. 바스타드의 특성상 그 스팩이 부정확해서 저것도 추측입니다만…
    거기에 투핸드는 결코 장식용이 아닙니다. 검의 무게와 투핸디드용 검술이 합쳐진다면 일합에 사람 한명을 두토막 내는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투핸디드는 다루기가 까다롭고 해서 기사계층이나 사용했던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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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남양군
    작성일
    06.08.08 20:46
    No. 8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는 픽션중의 픽션이라 할수 있습니다.
    픽션이란 말그대로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픽션이 없다면 영웅도 없다고 할수 있죠.
    예를 들어 관우가 80근 청룡언월도를 휘둘렀다는디 80근이면 48키로그램이죠.
    여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암혼님의 말씀대로 상식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한다면 소설은 존재할 근거가 없고 다큐멘터리물만 있어야죠.
    중요한건 [그럴듯하게]라는것이고 여기에 환상이 있고 대리만족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소설이란 쟝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내공수련을 통해 1갑자의 내공을 쌓았고 1갑자의 내공은 60인의 성인남성의 힘(70키로를 들수있는힘)을 발휘할수있다라는 가정을 작가가 세운다면 1갑자의 내공고수는 4200키로그램의 칼을 들수도 있다는 픽션이 성립하는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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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민수珉洙
    작성일
    06.08.08 23:58
    No. 9

    >>사족입니다!
    아더왕에 얽힌 이야기중 엑스칼리버는 사람들이 무거워서 못 뽑은 것일까요? 단순히 꽉 끼어 있어서 못 뽑은 것일까요?
    서유기의 여의봉은 대체 뭘로 만들어졌길래 산보다 커지다가도 작아져서 귀에 쏙 들어 갈 수 있을 까요?
    만화기는 하지만, 드래곤볼에서도 후반부에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검이 나오는데 지구도 가볍게 파괴하는 등장인물들이 겨우겨우 들 정도의 검이라면 대체 질량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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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08.09 01:05
    No. 10

    흠...작가 백상의 소설에서는 백만근도 나왔고, 다른 작품에서도 보통 수십근은 종종 나왔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런 무기를 허리춤이나 기타 등등에 지지시키면 바지가 내려가든지 뭐가 축 쳐지든지 하겠죠.
    참으로 어리석은 넘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죠...
    완전히 힘과 내공의 낭비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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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하우
    작성일
    06.08.09 01:33
    No. 11

    본문 쓰신 분이 약간 오버 하신듯도 하고...
    본문 읽으며 바로 든 생각이 장팔사모와 청룡언월도였습니다. 위의 남양군님이 벌써 쓰셨더군요. 해서 다른 예를 든다고 생각한 것이 소총입니다. 군대 갔다오신 분들 소총들기 버거우셨습니까? 16이 3키로 좀 안되고 K2 가 3키로 좀 넘는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한손으로 휘두르는건 약간 버겁긴 하지만 못휘두를 정도는 아녔고, 개머리판 잡고 휘두른다면 검술훈련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60사수라 람보 흉내 좀 내봤는데, 쏴보진 못했어도 한손으로 충분히 들을만 합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 내공도 쓰는데 좀 멋지구리한 무기 좀 쓰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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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6.08.09 20:59
    No. 12

    피식하게 만드는군요.
    내공을 가진 인간을 현 인류와 동일시 하면 무협소설은 왜 봅니까?-_-;;
    그렇게 하나하나 꼬투리 잡자면 신법, 검기, 검풍, 어검술.
    지금의 상식으로 이해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환상문학에서의 내공 혹은 마나는 뚜렷한 정의가 없는 미지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그런걸 현실의 상식으로 따진다면 환상문학은 더이상 환상문학이라 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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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09 22:16
    No. 13

    픽션과 리얼리티는 별개입니다.
    소설이니까 상관없다? 재미있군요.
    관우는 말 그대로 만부부당의 기예를 가진 장수지요. 키가 8척
    랬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다 뻥이겠지만)
    그 설정에서 80근 언월도는 말이 됩니다. 리얼리티가 있죠.

    그렇지만 내공이고 마나고 쥐뿔 설정도 제대로 안되있는
    상황에서 체중이 50킬로 될까 말까 한 말라깽이 꼬맹이가 50Kg짜리
    검을 한손으로 휘두른다면 말이 됩니까?

    그렇다면 1갑자의 내공을 가진 체중 50킬로짜리 꼬맹이가 다시 50킬로
    짜리 검을 휘두릅니다. 이제 말이 됩니까?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는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잠만 잔 저도 아는
    '상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군
    작성일
    06.08.10 01:00
    No. 14

    현실과 환상을 혼동하시는듯한데... 왜 현대 물리와 판타지나 무협에 물리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작가가 창조한 세계인데 뭐가 말이 안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0. 몇그램의 개미가 100키로 짜리 쇠를 들고 다녀도 말이 되는게 판타지입니다. 마나와 내공 이런게 아닌 순 근육으로도 들고 다닐 수 있다. 근육이나 신체조직등이 인간과 다르니까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데 말입니다. 작품 속의 세계관을 이해하시려면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작가중심으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작가가 만든 세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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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날아보자@
    작성일
    06.08.10 09:32
    No. 15

    다동의하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판타지니깐 작가설정상이라고는하지만
    무공을 제외한다른것들은 우리가살아가는것과똑같습니다.
    그러면서 무공때문에 영향받는것도 바꿔야할텐데 그런건 대충 이때까지 봐왔던무협과 비슷하게쓰면서 내공이있기때문에 하나로 다넘겨버립니다. 윗님이 예를드셨는데 개미가100키로들수있는 세계를만들었으면 그에따른것들도 다바꿔야할텐데 대충넘어가잖아요? 물론 약간은 시간이라든가 중요치않은부분이기때문에 넘어갈수도있지만요.
    다그렇다는건아니고 세계관도 솔직히 제대로 생각해보고 짜놓은작가님들도 별로없지않나요? 아 이부분을 이렇게바꿨으니 그에따른것들은 이렇게되겠다 이런것들이 많이부족하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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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10 10:21
    No. 16

    아군님. 제 리플 '읽고' 답플 다신건가요?
    개미가 100킬로짜리 검을 드는 상황을 가느케 하는
    세계관으로 그려진 글에서는 그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오만 잡다한 글들에서 세계관이라는게
    있기나 합니까? 독자가 알아서 상상하고 의례
    말이 되려니 하라고요? 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소위 말하는 양산형 작가들도 먹고 사는거겠죠.
    아무렇게나 써도 신경 안쓰고 읽어주니 말입니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 좋아하시는 모양인데. 현실을
    그대로 차용하고 자기 글쓰는데 편리한 부분만
    두리뭉실 넘어가면 그게 창조한 세계입니까?
    엘프, 드워프 나오면 창조한 세계에요? 그런건
    남이 창조한 세계를 일부분만 차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면 창조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그냥 100킬로짜리 쇠를 드는 것과 50킬로그램짜리
    검을 휘두르는 일도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근육이고 나발이고
    중력이라는 개념도 모르시나요? 작용과 반작용이나 원심력
    관성법칙 따위는요? 그런 개념이 무시된 세계를 창조했다면
    생활 모습 자체가 현실의 지구와 달라야 하는데 그런 무협
    (무협은 과거 중국 배경이죠. 다분히 현실반영임.)이나 판타지라면
    말이 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군
    작성일
    06.08.10 15:43
    No. 17

    뭐 청님도 제 말의 요지는 전혀 이해안하신듯한데... 님은 제 리플 '읽기만' 하고 답하지 마시고 이해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님과 저의 핀트가 다른듯 하군요. 전 '작가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전제하에 답글을 단 것이고 님은 '글을 그렇게 쓰는 작가에게 세계관이 있을리 없다' 라는 전제하에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 분명히 물리와 상관없이 근육만으로도 들수 있는 설정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근육이고 나발이고 라니요? 제 말을 어이없게 그냥 넘기시고 답글 다신게 아닌가 하군요. 근육이고 나발이고가 아니고 근육만으로 끝낼수 있다는 겁니다. 중력이란 개념이 등장안해도 말입니다. 그 개미의 근육자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근육과 다르고 다른 힘을 내는데 왜 중력이 문제가 됩니까? 중력속에서 그정도 힘을 발휘하는 근육인데 말입니다. 제 요지에 님이 말하신 물리 법칙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 50키로짜리 아이가 50키로를 못드는게 당연한 물리 법칙이라고 하셨으면 전 그 50키로짜리 아이가 단순한 아이가 아니니까 할 수 있다고 한 겁니다. 물리 법칙은 건드리지도 않은거죠.
    또한 한가지 더, 왜 양분 하시는지요? 왜 현실의 물리와 다르면 사는 것도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제 말을 이해하신거면 그런 어이없는 생각으로 인한 비판은 안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리얼리티 말씀하셨는데 관우의 청룡언월도가 어디서 리얼리티를 찾을 수 있는겁니까? 50키로짜리를 들고 몇 시간을 싸우도 괜찮은건데... 그냥 님도 이해하고 넘어가신 것이죠. 그건 탄탄한 구성에 비하면 작은 것에 불과하고 약간의 과장이 되었나 보다하고요. 관우가 50키로를 휘두르는 것이 이해되고 50키로짜리 애가 50키로를 휘두르는 것이 이해안되고의 차이는 물리 이런것과 전혀 상관이 아닌 그 대상의 설정에 의한 이해 차이 같은데요? 둘 다 현대 물리론 말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단 관우는 그럴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어느 정도 제시해주고 위에 애는 이도 저도 없이 들고 썻다는 차이지요.
    어쨋든 제가 쓴 글은 윗글의 논지와 약간 빗나간 듯도 하군요.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윗 글의 요점은 탄탄한 작품설정을 바라신다는 거였던거 같고 제 요지는 그 작품설정이 어이없고 맘에 안드시더라도 혹 모르니 작가가 정말 생각없이 쓴건지 아니면 생각하고 쓴건지 한번 생각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괜히 시비성 섞인 말투를 써서 죄송하고요. 책을 읽을 때 너무 이것저것 따지며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안하시기 바랍니다.스트레스 풀려고 보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으니까요.(그런 의미에서 양산형 작가를 너무 부정적으로 안보셨으면하네요. 그냥 재미는 있는 책도 상당하거든요. 더욱이 다 재치고 글을 그 정도 양 쓰는 것 자체로도 대단한 겁니다...)
    이상하게 끝맺은거 같지만 어쨋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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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10 16:09
    No. 18

    어이없다 어이없다 몇번을 강조하시는데, 정작 어이없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남들 이야기하는 논지도 모르고 끼어들어서
    생트집 잡고 간 사람이 누군데 -_-

    현실의 중력에서 개미가 자기 몸무게의 50배에 달하는 먹이를 '끌고'가는
    것은 타당합니다. 관우의 언월도는 관우의 무력이 언월도를 사용 가능
    하게 만든다는 설정과 그 무거운 언월도를 쓸 정도로 관우의 무예와
    힘이 출중하다는 상보적인 설정입니다. 뻥을 감안하고요. 이것이 바로
    작가의 세계관 일부가 될 수 있겠죠. 참고로 두 손을 사용해 다루는
    청룡언월도와 한손으로 휙휙 휘두르는 50킬로짜리 검을 같이 생각하는
    것도 정말 넌샌스네요. 뭔 말인지 전혀 이해 못하시겠지만.

    중력이 엄연히 존재하는 세계에서 자기 체중만큼 나가는 검을
    한손으로 휘두를 수 있다고 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물리법칙을 배제한
    세계라고요? 그럼 사람들이 다 날아다녀야죠. 그저 '들어올리는 것'과
    '끄는 것'은 '휘두르는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언제
    50킬로짜리 애가 50킬로짜리 검을 '드는' 일이 물리법칙에 위배된다고
    했나요? 하지도 않은 말까지 지어내시니 더욱 어이가 없군요. 거짓말
    계속 늘어놓지 마시고 독해능력이나 키우시던가 아니면 말을 마시던가
    하세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벤치 100을 드는 사람도 100킬로 바벨을
    휘두르지는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쪼오오~끔이라도 잡히십니까?
    혹시나 만의 하나라도 감을 잡으실 수 있을까 싶어 이야기 하는겁니다.
    전반적으로 남의 의견을 거~의 이해 못하시는 스타일 같은데 이 이상
    의견을 나누고싶지 않네요. 어이없어서.

    p.s. 제가 언제 세계관이 없다고 했나요? 남의 세계관을 대충 베낀
    얼빠진, 혹은 부실한 세계관이라는 거죠. 에휴. 이해력은 엿바꿔
    드신건지? 작가 중심으로 생각하라고요? 작가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런 답이 나오네요. '기본적인 물리 법칙도 모르는 무식한놈이
    날림으로 찌끄러놓고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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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날아보자@
    작성일
    06.08.10 19:53
    No. 19

    아이가 백근 천근을 든다고 설정하는것은 물리법칙에 맞지않지만 작가의세계이므로 상관없다라는 글을쓰셨는데요. 물론 글자체는맞습니다만 그런세계를 읽어가다보면 책을읽는우리들의 세계의 움직임과 무공을제외하고는 다똑같으면서 백근을들고천근을든다는것입니다. 왜그런가??이렇게물었을때 무협이니깐 내가만든세계니까라고하기에는 좀 억지스럽죠. 예가잘생각이안나는데 무공을쓸때는 100의능력인데 다른일을하다보면 100의능력이면 할수있어야되는데 할수없는
    약간말이안되지만 충분히 넘어가고 이해할수있습니다. 독자들은 대부분 그래왔고 하지만 왜그런가에대한질문에대한답을 작가가 솔직한심정으로 대답한다면 거기까지생각안해봤고 시간도없으며 판타지무협이니까 그냥넘어가도된다 라고답변을할거라는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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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8.11 02:44
    No. 20

    결국 작가가 능력이 너무 너무 너무 부족해서 개연성을 상실, 독자에게 납득 못시키는 글이 문제란 소리죠.
    그리고 그런 글을 출판하는 순간부터, 비난에 직면해도 할말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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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아군
    작성일
    06.08.11 10:51
    No. 21

    덜덜덜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네;; 제가 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남가일몽
    작성일
    06.08.11 13:55
    No. 22

    물리학 전공입니다만... 이야기야 꾸미기 나름이지 않겠습니까?
    충분히 그럴듯 하면 그렇군 하면 되고. 도대체 이게 글이냐 소리 나오면 볼짱 다 본건거고.. 그렇게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11 19:03
    No. 23

    아군님께 상식을 이해시켜 드리려고 쓸 데 없이 노력해서
    죄송합니다. GG 고등학교 가시면 물리 배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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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레피드
    작성일
    06.08.11 23:07
    No. 24

    일단 위의 하우님 댓글에 대해서 말하자면
    소총드는 것과 검을 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검의 경우 보통 휘두를 때의 파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검날의 끝부분에 무게중심을 맞춰놓습니다. 당연히 휘두르는데는 더욱 힘이 들지요.
    게다가 소총도 검들듯이 드려면 개머리판이 아니라 총구 부분을 잡아야합니다. 그거 굉장히 힘들지요. 기합줄 때나 쓰입니다 그거

    그리고 남양군님의 댓글에 대해서
    삼국지세계는 과장도 있습니다만
    그 당시의 도량형이 현재보다 작았다고 추측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사람이라고 해봐야 신장이 크지도 않습니다만 삼국지의 도량형을 그대로 따르면 전부 거인들입니다. 과장과 도량형의 축소를 감안하면 삼국지시대도 대략 이해는 가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예시작품을 다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만 만약 근육의 힘만으로 50Kg의 검을 휘두른다고 가정했다면 그 사람은 키가 240Cm는 되야할 겁니다. 적어도. 게다가 그 몸 전체가 근육질로 이루어져 있어야겠죠.

    사족입니다만 칠성전기에서는 주인공 발카이드의 검이 정말이지 무지막지할 정도로 무겁게 나옵니다만 크기도 2M가 넘고 넓기도 무지 넓은 검인데다가 발카이드자체는 보통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한 야수근의 소유자라고 되어있습니다.(물론 키도 240Cm정도 됩니다.)

    같은 힘의 소유자라도 키에 따라서 같은 무게의 검을 쉽게 휘두를 수도 있으며 어렵게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힘만이 아닌 무게중심때문에 그렇습니다.)

    작품 내에서 좀 더 섬세한 설정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오반칙
    작성일
    06.08.12 01:36
    No. 25

    청룡언월도가 80근(책에선 82근이라 했던거 같습니다.)이라 해서 48kg라고 생각하는건 무리죠. 래피드님께서 언급하신대로 그 당시에는 도량형이 작았습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18kg이 약간 안된다고 하죠. 그리고 그 당시에는 언월도와 같은 무기가 없었답니다. 나관중이 나중에 생긴무기를 관우에게 쥐어준거죠. 장비가 들고있는 사모와 비슷한 걸 들었답니다. 그리고 사모와 같은 '창'과 같은 것들은 '도'와 드는 법과 사용하는 법이 달라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죠. 무게 중심을 가운데에 맞춘 창도 18kg 들면 엄청난 힘이라 하는데 50kg의 칼은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글자
    작성일
    06.08.12 12:41
    No. 26

    이건 한마디로 설정 문젠데, 작가가 처음 글을 쓸때 '이 글의 세계관은 50kg어린아이가 50kg칼을 휘두를 수 있다.'라고 정의해두면 상관없지만 그런 작품이 몇개나 있겠습니까? 전 거의 못봤습니다.(대부분이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애초에 설정을 명확하게 정해두지 않은 작가의 잘못이다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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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12 12:47
    No. 27

    50킬로짜리 검 들고 팔을 앞으로 뻗으면? 앞으로 쓰러집니다.
    (어렸을 때 시소만 타봤어도 알 수 있는 상식이죠.)
    안쓰러지려면? 무중력 원츄~ 무중력 세계를 묘사할 능력을
    제대로 갖춘 작가라면 애초에 그런 설정미스를 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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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남양군
    작성일
    06.08.12 13:00
    No. 28

    현실에서라면 18키로의 무기를 휘두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죠.
    작가가 그럴듯한 설정을 했다면 용인될수 있는 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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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狂風愛歌
    작성일
    06.08.14 16:25
    No. 29

    별 희안한걸 가지고 트집? 잡네요. 판타지속에는 빗자루타고 날아댕기고말도 안되는 괴물도나오고 수천톤이나 되는 드래곤이 날아댕기는데 무술을익히고 엄청난 고순데 50키로 짜리 칼이 뭐가 문제가 됩니까?
    손오공은 근둔운이라는 구름도 타고 댕기고 여의봉이라는 무지막지한 무기도 휘둘렀는데... 쩝, 그저 자기취향에 맞으면 재미있는거고 취향이 아니면 재미없는거죠.
    어떤글이든 음식과 같아서 정성이깃들어야 재미있고 아무리 남들이 맜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내 입맛이 아니면 안먹게 되는거죠. 내입맛이 아니더라도 남들이 맛있다면 나만포기하면 됩니다.
    양념을 요거넣어라 저거넣어라 할필요는 없다는거죠. 그래서 판타지건, 무협이건 어떤글이건 작가가 설정한 세상의 양념과 요리 즐길뿐입니다.

    물리학은 교과서를 들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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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6.08.14 20:00
    No. 30

    양산 많이 쓰고 다니세요. 아이고 답답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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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레피드
    작성일
    06.08.16 15:32
    No. 31

    추웅님/ 판타지라고 기본 물리법칙이 무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 사소한 점도 신경을 써야 훌륭한 소설이 나오는 것이고 그런 훌륭한 소설을 바라는 마음에 적은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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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미르별
    작성일
    06.08.18 23:56
    No. 32

    청님 처음은 좋았는데 갈 수록 글이 눈살 찌푸리게 만드네요.
    - 남들 이야기하는 논지도 모르고 끼어들어서 생트집 잡고 간 사람이 누군데 -_-
    -덜덜덜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네;; 제가 졌습니다...
    -아군님께 상식을 이해시켜 드리려고 쓸 데 없이 노력해서 죄송합니다. GG 고등학교 가시면 물리 배우실거에요.
    이런식의 발언은 전혀 자신의 논리를 관철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설명하기 힘들어지자 이런식으로 괜히 다른 말을 한다던가 심하게 말하면 인신공격성 발언, 상대를 바보로 만드는 발언들은 정말 보기 안 좋네요.
    그리고 글 속에서 당연한거다, 상식이다 라는 식으로 뚜렷한 근거가 없는 문장들이 많네요. 그것이 아쉽습니다. 당연하다, 상식이다 라고 하기 보다는 왜 그런지에 대헤 말씀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 까 싶네요. 특히 만부부당의 기예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관우가 드는 것은 말이되고 내공 1갑자를 가진 아이는 말이 안된다는 것은 좀... 무협을 읽는 사람, 쓰는 사람 중 그 누구도 1갑자의 내공을 가지고 시도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단정하기는 힘들다고 보내요. 그리고 그 누구도 꼬마아이가 내공도 없이 그런 것을 쉽게 쉽게 드는 소설은 출판 된 것 중에 찾기 힘들 더군요.
    또한 자꾸 물리, 물리 하시는데 실제로 그때 필요한 힘들을 계산 하실 수 있으신지요. 또한 무건운 것을 휘두르면 힘이 들뿐이지 무겁다고 무조건 앞으로 찌르면 같이 넘어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진검을 들고 휘두르기는 힘들지만 어른들은 휘둘러도 중심을 쉽게 잃지 않죠.
    즉, 힘이 있으면 무게와는 상관이 없다는 거죠.
    이 글에 대헤서는 제법 동의 합니다. 별 설정도 없이 특히 중국이라는 현실에 실존했던 배경을 사용하는 무협같은 경우는 어린아이가 번쩍번쩍 드는 것은 좀 아니다 싶지만, 나름대로 하루 종일 몇년간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는 내공이라는 미지의 힘이 같이 해주니 말이죠.
    50kg짜리 무기를 휘두르는 주인공이라... 내려찎는 것을 검으로 막는 바보는 단박에 두갈래 나겠지만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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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slglfslg..
    작성일
    06.08.20 14:41
    No. 33

    소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해서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작가 맘임~!'하고 끝내면, 다 됩니까? 이해가 안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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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9.08 10:54
    No. 34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상상력이 보태진것이

    무협 혹은 판타지입니다.



    오크가 100미터 덩치의 파충류라고 설명하지 않는것처럼

    어느정도 독자를 이해시킬 필요성이 있고

    그러하기 위해선 철저한 사전조사나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저 떠오르는 대로 휘갈긴다고 다 소설이 아닌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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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이락스
    작성일
    09.02.18 15:59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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