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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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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 엔젤친구
작성
06.08.08 23:32
조회
2,000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작가님들이 장르 문학의 위기를 논하시면 저도 덩달아 가슴이 무거워지고 걱정스럽습니다.그러나 이런 위기는 장르문학 작가분들 스스로 자처한 일입니다 어떤 작가들이 그러한지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이건 논란의 여지 없는 장르 문학의 암세포 양산형 작가 및 작품 ,전혀 다듬어 지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식상한),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작가님들은바로   인기작품의 작가 들입니다 양산형 작품들이나 질 낮은 작품들이 안나오게 하려면 독자들이라는 토양을 건실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작품의 작가분들은 충분한 영향력과 실력을 갖추고도 나이 어린 독자들의 코 묻은 돈을 얻기 위해서 치졸한 글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결코 나이 어린 독자분들을 비하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신 독자분들이 더 쉽게 이런 작품에 넘어가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이야기 입니다)사실 몇 명 보지 않는 소설의 작가분이 판도를 바꾸겠습니까 아니면 전문 작가도 아니신 아마추어 분들이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바꾸려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신인작가분들이 그런 역량이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분들은 다 쓸모 없는 작가분이냐 머 이런 말이 나올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다 각자 역활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장르문학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선구자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작가분들이 자기 박그릇 챙기려고 쓰레기글을 양산하는 이런 행태에서는 장르문학의 발전은 어렵다 입니다 인기 작가분들이 좋은 작품을 써주시면 독자분들의 눈높이도 높아 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양산형 쓰레기는 자연히 사라지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작가들 스스로가 쓰레기들을 생산해 내고 있으니 독자들은 "아 아무리 잘 쓰는 작가들도 장르 문학 소설에서는 이게 한계구나 아무거나 읽자 "이렇게 생각 할 것입니다 소설은 작가와 독자가 서로 만나는 만남 의장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은 그중에서 작가의 역활을 말씀 드린겁니다

/////////////////////////////////////////////////////////////////////////

X특정 작가분 들을 언급 한 것은 제 실수 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이상 고치란 말은 입도 귀도 다 막으란 말입니다 설마 그렇게 하시진 않으시겠죠 새도우헌터님글도 사라 지셨군요 죄송합니다 새도우 헌터님글에 대한 답글도 올립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4 엔젤친구
    작성일
    06.08.08 23:33
    No. 1

    새도우헌터님 좋은 의견 주셨어 감사합니다
    작가분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시겠죠 그러나 지금
    장르 문학의 토양이 쩍쩍 갈라져서 많은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이 헉덕이고 있는데 자기만 살자고 물주기를 막고
    자기 욕심만 챙기시는 작가분들을 보고 있으니 화도 나고 안탑깝기도 합니다
    결국은 자신들의 뿌리도 그 토양에 내리고 있는데 ...
    그냥 실없는 독자의 외침이라 생각하셔도 되지만 한번쯤 고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장르 문학 작가분들이 실력만 있으면
    생계 걱정하지 않으시고 글을 쓰시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물론 독자분들도 불법다운로드 라든지 하는것 들을 하지 않는 노력으로
    작가분들의 저작권을 지켜 드려야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엔젤친구
    작성일
    06.08.09 00:08
    No. 2

    오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덧붙이 자면 장르 문학의 위기는 3가지 요소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위에서 언급한 작가분들 문제 두번째는 독자분들의 안일한 저작권 침해(불법복제)등으로 작가분들의 경제적 상황의 악화 세번째는 장르 문학의 비정상 적인 유통구조인 대여점 그중에서 첫번째인 작가분 스스로의 변혁을 언급하고 했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감동 시키고 설득시키면 두번째 문제는 어느정도 감소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대여점 주인들에게만 이익가는 현제의 유통구조를 바꾸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물론 좋은 작품을 쓴다고 두번째 세번째 문제들이 술술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바로 할 수있는 일은 장르문학 스스로의 변화 입니다 그런 차후에 두번째 세번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08.09 01:12
    No. 3

    아무것이나 읽자 라는 견해에는 찬성하기 힘들군요.
    좋지 않으면 아예 읽지 않거든요...보는 만큼 시간 낭비요 스트레스 받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6.08.09 01:39
    No. 4

    장르문학 위기론 중 두번째는 좀 아닌듯 싶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긴 하지만, 예전과 달리 어느정도 분량이 되면 출판삭제에 들어가고 넷상에
    연재를 안하거나 혹은 1/3 분량만을 연재하기 때문이죠.
    뭐 일일이 타이핑을 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단한 분들이시죠.) 그건 몇몇 작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철두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무것이나 읽자'는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그 대여점에서 반품되는 책들이 있는 걸로 봐서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엔젤친구
    작성일
    06.08.09 07:49
    No. 5

    두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음 ,,,
    아무거나 읽자 이건 제가 생각해도 비약이 좀 심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것은 전체적인 독자들의 수준이 고정된다는걸
    본문에서 언급한 인기작가분들이 수준높은 작품들을 만들어 주시면 그거 보고 독자분들의 기대치도 덩달아 높아지실 것이고 그리되면 양산형 쓰레기작품들은 차차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독자들눈이 지금 낮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도 상당한 수준의 독자분들이 다수 계십니다 그러나 소위 인기작가들도 양산형 쓰레기작품을 쓰는 이 시점에서독자들의 기대치와 장르문학에 대한 실망감을 "아 아무거나 보자"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좋은 작가의 인기 작품이나 양산형 작가의 양산형 작품이나 별반 다르지않다 그래서 구지 옥석을 고르는 작업 없이 대충 시간때울 정도 돼면 읽어 버린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불법 다운로드 문제는 글쎄요 제생각은 아직까지 음성적으로 꽤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두분 말씀대로 라면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이님
    작성일
    06.08.09 13:25
    No. 6

    이건 제 의견일 뿐입니다만.
    수준낮은 작품들때문만은 아닙니다. 수준높은 작품을 쓴다는 이유로 흥미로운 요소들을 빼버리기 때문이죠. 그런쪽을 좋아하는 분들이야 환영이겠지만,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보는 사람들은 한두작품만 읽고나면 식상해집니다. 오히려 수준낮은 작품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들죠.
    먼치킨이니 하렘이니 마음에 안들면 비웃어버리고, 마음에 들면 마구 칭찬해주지만 읽어보면 지루한 요소가 상당한 거죠.
    제가 책을 찾으면서 늘 생각하는 건, 재미있게 쓰면서도 유치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이걸 해내시는 분들은 정말로 드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스트리나
    작성일
    06.08.10 14:38
    No. 7

    뭐랄까 주객이 전도됐다고 할까요.... 글의 의미는 알겠는데 쉽게 공감가지는 않는군요.
    인기작가에게 책임을 묻지만 그게 그들의 잘못일까요. 일반소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장르문학에서 인기작은 그 작가가 글을 잘써서라기보다는 그 글이 보는 독자의 입맛에 맡기 때문입니다. 비X도 나 묵X등의 인기작품들은 글도 잘썼지만 독자들에게 어필했지 때문에 인기가 있는것입니다. 장르문학은 흥미위주의 글이며 흥미위주로 흐를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계몽이나 어떤 사명을 가지고 글을 쓰면 그 글은 더이상 장르문학이 아닙니다. 드래곤라자는 대중성을 위주(작가가 인정함)로 글을 썼고 그만큼 인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대중성보다는 작품성에 염두를 두고 쓴글들은 일부 매니아에게 찬사를 받았지만 드래곤 라자처럼 인기를 얻진 못했습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가는 자신의 글이 많은 이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중성(흥미위주)을 위주로 글을 쓸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안에서 정도의 차가 있고 비평받을 소지가 있지만 흥미위주로 글을 쓰지 말라고 하며 선구자 역활을 강요하는 것은 쓰레기 작품이 양산되는것보다 더 장르문학을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8.10 17:49
    No. 8

    사필귀정!
    독자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장르문학의 흐름은... 그다지 밝지 않다고 자주 느낍니다.

    이런 맥락은 역시 독자가 진실이라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저의 생각일 지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이락스
    작성일
    09.02.18 15:59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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