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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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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6.10.03 10:45
    No. 1

    솔직히 최연성 선수는 스타일리스트는 아니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때도 똑같은 플레이만 한다고 욕먹었음 욕먹었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6.10.03 11:17
    No. 2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타일은 돌고 도는것... 그리고 독자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변한다는것, 그렇지만 10대들도 없어지지 않고 똑같이 새로 유입된다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建)
    작성일
    06.10.03 11:22
    No. 3

    정형화라기 보다 최적화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스타일을 내기 위해서 전혀 다르게 건물을 지을 수는 없는거고요.

    장르문학과 비교하기에는 대상이 좀 안맞는듯 합니다.
    굳이 꼭 비유를 하자면
    둘 다 이기기 위한(잘 팔기 위한) 안전한 전략의 사용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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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indsound
    작성일
    06.10.03 13:43
    No. 4

    스타는 조만간 게임상의 전설로 남으면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럼 판타지 무협 글들도 결국 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위기감을 스타 비교 글에서 보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영원히 지속되리라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헤르만헤세
    작성일
    06.10.05 00:52
    No. 5

    비뢰도. 묵향. 이 글들은 결코 스타일리스트가 아닙니다.

    그전에도 양산형은 꾸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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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10.06 21:12
    No. 6

    스타의 경우 현재 상당히 많이 변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테란이 저그를 두려워하며 프로토스를 상대로 찍는가하면 테란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다가 부자플레이를 하는 저그한테 저멀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말이지요.
    또한 그런 상황을 억제하고자 초반부터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주는 플레이가 요즘 테란프로게이머들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있지요.

    제가 보기에 정형화라기보단 표향선자님 말씀대로 돌고 도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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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10.07 15:27
    No. 7

    비뢰도 묵향이 스타일리스트라니.-_-;그건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극도로 재미에 치중한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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