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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만월동자
    작성일
    06.10.04 12:02
    No. 1

    오랫만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0.04 12:05
    No.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하니가람
    작성일
    06.10.04 12:51
    No. 3

    좋은 정보이긴한데.......글을 많이 읽다보니 그런지 몰라도 오타가 많이 눈에 밟히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10.04 14:11
    No. 4

    좋은 글이네요.^^
    그렇지만 왠지 비평란보다는 자료실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10.04 15:13
    No. 5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전통의 장군검의 흔히 말하는 도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그런데 경도인가요? 제 생각에는 강도일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현자지망생
    작성일
    06.10.04 16:19
    No. 6

    오타이군요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10.05 00:08
    No. 7

    근거없는 낭설은 절대 아닙니다만
    십자군때까지 서양은 단조접쇠제작법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검의 전체적 강도가 서양검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은 두께에 있습니다. 동양계열의 검은 전체적으로 얇습니다. 왜냐하면 두꺼운 철판 갑옷을 뚫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서양에서는 다릅니다.
    서양은 검의 발달보다 갑옷의 발달이 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검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목적은 상대 갑옷을 때려부수고 사람의 몸을 베야하는게 기본 목적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검의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껍게 변할 수밖에 없지요.
    게다가 이런 검은 두께때문에 주물로 틀에 넣어서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주물로 틀을 만들고 형이 완성된 후에 두둘겨서 철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거지요.

    애초에 연성과 강성이 각각 다른 두 종류의 철을 나란히 놓고 얇게 쳐서 피고 2개를 같이 접어서 다시 펴고 하는 식으로 완성하는 단조접소의 다마스커스강의 제작방식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검의 사용목적부터 틀리기 때문이죠.

    지금이야 단조접쇠법이 전세계로 퍼져서 독일의 헨켈같은 곳에서는 단조접쇠방식으로 칼을 제작해 팔고 있습니다만 중세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서양검이 기본적으로 갑옷을 부숴야하긴 하지만 뭉툭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루라군
    작성일
    06.10.06 08:19
    No. 8

    '나이프갤러리'라는 사이트에 가보시면 우리나라 도검류도 일본도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소설 속에서 일본도만 뛰어나게 표현되는 것 같아 아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6.10.08 17:30
    No. 9

    동양쪽이 검을 잘 만든다라는 것은 근거없는 낭설이 아닙니다.
    검을 만드는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기술은 님의 말처럼 열처리 기술입니다. 열처리 기술의 핵심은 얼마나 뛰어난 숯을 만드느냐이고 말이죠..숯의 제조에 관한 기술의 이동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향합니다.(중세시대 대부분의 상급기술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증명됐듯이 말이죠.)
    혹, 코크스 제련법을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코크스를 이용한 제련제철기술은 18세기에 발견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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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새끼곰
    작성일
    06.10.15 21:07
    No. 10

    좋은 글이라고도~ 할수있네요.
    하지만 중세시대를 뜻하는겁니까? 판타지를 말하는겁니까?

    중세시대를 말한다면 서점에가면 보이는 세계의무기 라는 핵심어가 박혀있는 여러책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리고 판타지소설쓰시는분들은 입에 풀칠할려고.. 또는 유흥비마련.. 또는 등록금마련등등 돈때문에쓰는거죠.
    이제는 장르소설이 수두룩하게 서점한켠을 차지하는시대가 아니니 너무 열내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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