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드디어 검술이 부분 입니다. (오타가 많더라도 양해해주세요.독수리 타법 입니다.)
1. 중세의 검술은 서로 검을 부딫치면서 싸운다. 답은 '아니다' 입니다. 중세의 검술은 방어는 갑옷에게 검은 오로지 공격만 하는 전법을 섰습니다.(검을 흘리거나 하는 고도의 기술은 화약의 발달이 후에 타나게 되는 검술입니다.)
대부분 전투는 집단으로 이루어지는 난전을 주류로 이룹니다. 또한 유럽지역은 산악지역이 잘 없는 관계로 시야가 튀어 있습니다. 화살의 운용하기가 매우 이용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평지가 발달한 관계로 게릴라 보다 정규적인 난전상황으로 전투가 진행 됩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무엇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갑옷이 발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었으며 이 발달된 갑옷은 검으로 막는 방법 보다는 갑옷을 이용한 방어방법이 난전 상황에는 더 유리하여 갑옷을 이용한 방어 방법이 발달하게 된 것 입니다.
이런 갑옷의 발달은 역으로 검의 대형화를 부추이게 되었으며 검의 무게가 늘어감에 따라 검의 사용기법 또한 양손검에 맞게 방어를 위해 검을 써 체력소모를 늘이기 보다는 효율적인 공격을 감행하여 체력을 유지하며 검은 오로지 공격으로만 사용것이 더 생존을 높여 주므로 검으로 방어는 생각을 하지 않고 공격하게 된것입니다.(물론 철갑옷이 발달한 이유는 유럽의 온화한 기후도 그 한몫을 했습니다. 철기마가 발달된 이유도 평지로 인한 기마운용이 쉽다는점도 있습니다.몽골도 그 이유입니다.)
차후 동일한 제목으로 검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적겠습니다.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