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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0.10 17:12
    No. 1

    어느부분 동감합니다.
    출판사도 많지만 찍어내는 양도 만만치 않죠.
    특히 몇몇 곳은 한달에 출간하는 책들 숫자가 30질이 넘어갑니다.
    그렇게 쏟아내니 작품의 질이야 그렇다 치고 표지나 오타문제
    역시 심각합니다. 얼마전엔 책의 장르마저 잘못 기술한 채 출간했죠.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독자는 지뢰인지 보물인지 구별하기 힘들수밖에요.
    정말이지 그런 출판사는 어서 망했으면 합니다.
    아예 불매운동이라도 했음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10.10 18:37
    No. 2

    지뢰가 너무 많아서 평작만 골라내도 득템한 듯한 기분이 드는 현실...;;
    책 장르 잘못 기술, 오타, 표지문제,,, 참 난감한 문제인데 사그러들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0.10 18:57
    No. 3

    아이마스터를 본 이후로 어떤 소설도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펜잡은노새
    작성일
    06.10.10 19:01
    No. 4

    당근이지님 // 감상란과 비평란을 오가면서 당근이지님의 글을 (안보는척) 읽는 것이 취미가 되었는데, 도대체 아이마스터가 무슨 글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0.10 19:01
    No. 5

    감상란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펜잡은노새
    작성일
    06.10.10 20:05
    No. 6

    당근이지님// 하하. 읽었습니다. 음...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10.10 22:47
    No. 7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가悲歌
    작성일
    06.10.14 02:20
    No. 8

    요즘엔 오타문제로부터 벗어나는 출판사는 거의 없더군요.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았는데 오히려 문제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네요. 저작권자가 힘을 못 쓰는 세상에서 가장 말도 안되는 시장구조를 가졌으니 너무나도 많은 문제가 뒤따르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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