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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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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행지로
작성
06.07.04 01:36
조회
3,675

장르는 참 폭력적이다.

사람을 해치는 훈련과정은 항상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어떤 작가는 자아성숙이라는 가면을 쓰여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인공은 폭행은 기본이요, 심하면 살인도 한다.

어떤 경우는 수천명을 학살하는 장면도 등장하기도 한다. (잔인한 고문장면도 가끔 서비스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19금 므흣한 장면과 비정상적인 성에 대해서도 심심치 등장한다.

현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모두 비윤리적이다.

그럼 비윤리적인 장면들이 가득차 있는 작품은 저질인가?

이 질문에 여러분이 '예'라도 대답하신다면 더이상 장르를 볼 이유가 없다.

(혹 저질작품을 좋아한다면 볼 수도 있겠지만...)

난 분명히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오직 비윤리적인 장면만으로 작품을 평가할 수는 없다. 나아가 그런 글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예를 들어 tv 아침드라마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소제는 불륜이다.

'불륜이 비윤리적이다.'라는 것에 대해 이견을 내실 분은 없을 것이다.

tv는 분명 장르책보다 훨씬 대중적인 매체이다. 어른 뿐만아니라 초등학생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매체이다.

게다가 어린 아이가 인터넷을 통해 부모 몰래 시청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모든 드라마는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요즘에 초등학생도 인터넷 잘한다. 널린게 피시방이다.)  

영화쪽도 마찬가지이다.

만만치 않게 폭력적인 액션영화 널려있고 정말 저질이라 칭하는 포x노를 제외하더라도 이에 필적할 만큼 선정적인 작품도 많다.

오직 비윤리적인 장면만으로 평가하자면 모두 저질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작품평들은 그렇지 않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배용준,전도연,이미숙의 '스캔들'이란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

정말 비윤리적인 줄거리이다.(줄거리는 대부분 알 것이다.)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호평을 받았는지 본인은 이해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스캔들'의 감독 이재용씨는 이 영화로 제 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저질이라 말하는 포x노 영화에서 감독이 영화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줄 것인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코 비윤리적인 장면만으로 그 작품을 평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장르도 마찬가지이다.

매우 폭력적이고 선정적이고 변태적일지라도 그 자체로 그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성급하다.

그렇다면 장르의 비윤리적인 면들을 어떤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한 작품을 평가하는 것만큼 참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몇가지 단서는 추출할 수 있다.

1. 시대적 배경, 공간적 배경

현시대와 다른 시대(과거나 미래)의 이야기라면 다른 법질서와 윤리관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시대라 할지라도 공간적 배경으로 보았을 때 나라마다 풍습이나 문화가 다르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나라에 대해서 비윤리적이라고 따질수 없는 노릇아닌가?

(프랑스인들이 우리가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나쁘다고 말하는 것처럼...)

각 작품의 시대와 공간에 대해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자.

2. 특수한 설정

한 영웅의 일대기중 전쟁상황에서 적을 죽이는 것에 대해 윤리관을 적용시킬 수는 없지 않을까?

또한 타의로 살수로 키워져 아무 감각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면 이해할 수도 았을 것 같다.

이와 같이 작품에 따라 전쟁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거나 부분적인 설정으로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3.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가치 판단

주인공이 사람을 죽였다. 죄책감에 몸부림 친다. 또는 잘못을 인식하고 뉘우친다.

이런경우 '살인은 나쁘다.'라는 가치판단이 나타나 있는 경우이다.

또는 주인공이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가치판단이 없을지라도 언젠가 이에 대해 벌을 받게 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4. 수단인가?

비윤리적인 장면들이 다른 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등장인물이 악당이다. 그 악당의 성격을 나타내는데 있어 비윤리적인 장면이 나온다면 이것은 수단이다.

이것들이 몇가지 단서일 뿐이다. 미처 내가 생각지 못한 것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지만 확실히 경계해야 할 부분도 있다.

비윤리적인 장면들에 힘이 실려 본래의 의도가 희미해지고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둔갑 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3류 저질 소설이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9 돌아온스푼
    작성일
    06.07.04 02:21
    No. 1

    박빙등과 관련되서 비윤리적적인 묘사에 대한 열띤 공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쟝르문학이든지, 순수문학이든지 상관없이 비윤리적인 묘사가 나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모든 문학이 교훈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그런 비윤리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미화하는 분위기로 흐를 때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화만 되지 않는다면 단지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7.04 02:26
    No. 2

    잘 요약하셨네요.예술작품을 평가함에있어서 가장 경계해야할점이 획일적으로 평가하는것을 경계해야합니다.저질과 예술의 구분은 단순히 살인이나 폭력 외설적인 요소의 존재만으로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그 요소가 지향하는 목적을 파악해야합니다. 즉 작가나 감독의 의도를 이해해야하는것이죠. 가령 예를들어 월남전에서 절규하면서 뛰어오는 한 나체소녀의 사진은 획일적으로 보면 발가벗은 여자의 사진임으로 인권유린에 외설적인 요소를담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은 많은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았죠. 그 절규하는 소녀의 사진을 반전의시각으로 사진작가가 찍었다고 독자들은 해석하기때문입니다.이와같이 우리는 예술작품을 평가함에있어서 단순한 요소의 존재만으로 파악하는것이 아니라 그 의도를 중시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럼 작품속에 존재하는 살인 강간 외설적인 요소의 [의도]는 무엇으로 파악할수있는가라는 물음에 직면하게 됩니다. 작품의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과 그 장면에서 표현되는 묘사에서 독자는 힌트를 얻어야된다고 봅니다. 이야기의 흐름상 개연성을 충족시켜주느냐와 묘사에있어서 진지하고 정제된 표현이 사용되었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행지로님께서 네가지로 요약하셨는데요 그모두는 위의 기준으로 판단해야된다고 봅니다.즉 단순한 살인과 강간의 존재만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살인과 강간이 작가의 어떤 의도로 사용되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7.04 12:20
    No. 3

    본문글은 지극히 옳은 말씀을하신것인데 반대를 누르신분들이 계신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반대를 눌렀다면 댓글로 반론을 제기하셔야하는것아닙니까? 작품속의 살인과 강간 외설적인요소 그 자체로 작품을 비윤리적인것으로 단정짓지말고 살인과 강간 외설적인 요소가 사용된 의도를 기준으로 비윤리성을판단하자 이것이 본문글의 요지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반대를 누르신 분들이 이해가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7.04 12:32
    No. 4

    작품속에 사용된 살인 강간 외설적인요소에 그 자체에 대해서 반대를하신것인지 이것이 사용된 작품을 반대하신것인지 분명히 해야할것입니다. 살인 강간 외설적인요소가 들어갔다고 무조건 작품이 비윤리적일수는 없기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7.04 16:19
    No. 5

    저도 돌아온 스푼님의 말씀처럼 미화 되지만 않으면 상관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6.07.04 22:25
    No. 6

    이건 아니다 싶어도 말발 떨어지시는분들이 계시면
    댓글없이 반대 누를수도 있는거지요.
    자신에 판단에 의해서 아니다 싶어서 단 반대에 댓글을 달아라...
    이건 아닙니다.

    저역시 말발이 매우 달려서.. 머라 할말이 없군요.
    하지만 반대는 눌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o마영o
    작성일
    06.07.04 23:04
    No. 7

    비윤리적인 소재,,, 드라마에서의 '불륜' 등은 말하신대로 비윤리적이나
    자극적인 소재이기에 시청률을 가장 중요시하는 방송사에서도 비난이나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자주 즐겨쓰는 소재이지요.
    '비난이나 비판' 을 충분히 받을만한, 즉 견제 받아야만 하는 소재란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개인적으론 좀 난감할 것 같군요;;)

    장르문학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윤리적인 장면들이 가득차 있는 작품은 저질인가?> 라고 하셨는데,,,
    전 단호히 '저질'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본문 문맥상으로 봐서는
    독행지로 님의 의도를 좀 과장해서 해석한게 되겠지요. (^^;)
    그러나,,, 오로지 저 질문 자체만을 따져본다면 제 대답은 그렇습니다.

    본문 맨 마지막 결론 부분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사소한 딴지를 걸고 나서는 이유는 아무리! 설정상!
    비윤리적인 내용이 용납될 수 있을지라도 이런 내용들이 너무 난무하게
    된다면 그 글은 '문학' 으로 볼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독행지로 님의 논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사용됨을 경계') 도
    이와 거의 흡사하다는 걸 알지만,,, 저보다는 아주 조금 더 너그러운 기준을
    가지고 계신듯해 보여서 제 생각을 꺼내봤습니다.)

    글이 좀 두서없는 듯하여,,, 짧막하게 요약하자면,,,
    "비윤리적인 소재가 허용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언제나 적극적으로
    견제되고 비판을 감수해야할 소재이기도 하다." 라고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7.06 10:02
    No. 8

    소수마영님 전 비윤리적인 소재의 가치평가를 다루고자 함이 아닙니다.
    비윤리적인 소재로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자 함입니다.

    비윤리적인 장면들이 가득차 있는 작품은 저질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정말 저질인 것이 있고 올드보이 같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올드보이는 근친,강간,폭력,살인,강금,고문,복수가 다루어 졌고, 야설도 분명히 자주다루어지는 소재입니다.

    근친과 강간이 나왔다고 해서 올드보이를 저질이라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이 작품역시 권위있는 큰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죠.
    같은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평가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본문에 4가지 단서를 언급했지만 억지로 무리한 감도 있습니다.
    원래는 (북극대성님 말씀처럼) 작가의 의도나 작품전체의 의미와 사건사이의 연결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맞는 말일겁니다.
    전 조금 포괄적인 개념보다 좀더 하위개념에서 다루어 보고자 했는데 아주 어렵고 많이 부족하군요. (지우고 싶을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o마영o
    작성일
    06.07.06 15:08
    No. 9

    음,, 제가 우려하는 바는,,, '책' 의 경우는 청소년들이 별다른 규제없이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비윤리적인 소재를 다룸에 있어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드보이" 란 영화가 확실히 그러한 소재들이 여럿
    사용되고 있는 점과 또한 그럼에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인정
    하지만,,, 그것은 19금 판정을 받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인 것
    입니다. (에... 물론;; 실질적으론 청소년들도 비디오나 p2p 를 통해 다
    봤겠지만요;;;;;;;)

    그리고 "올드보이"의 경우에는 개연성이라는 측면과 복수의 극대화를
    위해 그런 소재들이 사용되고 있음이 납득가지요... 독행지로 님 말대로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만 사용된 경우이기에 저질이라고 평가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에,,, 근데 글을 쓰다보니,,, 저 역시 이 주제에 대한 확연한 기준을 가지
    고 있지는 못한가 봅니다. 명확한 분류기준에 대해서 좀 모호하게 느껴
    진달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7.06 17:58
    No. 10

    소수마영님이 우려하는 부분이 어떠한 것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주제를 한정시킨 것입니다.

    소수마영님이 제기하신 의견은 수위논란과 더불어 매우 민감한 사항입니다. 확실히 청소년들을 생각하자면 제재가 필요하고 한 편으로는 작가의 자유로운 표현을 억압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요.
    가장 좋은 것은 영화처럼 등급을 매기면 좋지만 그 기준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어디까지를 허용할 것인가? 참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초,무적
    작성일
    06.07.07 10:14
    No. 11

    머리 아프다
    댓글을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치민다
    왜 이런것일까?
    솔직하지 못한 인간들...
    자기 자신만은 청초하다고 생각하게 하게끔 하려는 인간들 ....
    재미만 있으면 되지 않나?
    무얼그리 심각하게 하나하나 따지나??
    이건 단순히 장르 문학이다
    장간장면이 나오고 살인 장면이 나오고
    어느 무협이든 판타지에서든 살인은 꼭 나온다
    주인의 살인은 당연하다는듯이 정당화 된다
    하지만 그게 무에 그리 비평할만한 요소인가?
    문제가 먼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난 지금껏 많은 세월을 무협과 함께 보내왔다
    그 동안 소설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살인과 인간으로선 차마 행해선 안될
    많은 일들을 단지 소설 속의 설정일뿐이니 심각하게 문제 삼지 않고
    잘만 보아왔다
    이런 내가 싸이콘가?? 아님 지금도 서서히 미쳐가고 있는것인가??
    미친놈이 자신은 미친게 아니라고 한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나 자신은 정상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런 문제로 나오는 글들은 무엇인가??
    이해할수 없다 그들에겐
    그런 작품속 설정들이
    본인들에게 정신적으로 너무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인가 보다...
    그런가보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이지 구역질이 치미는 일이 아닐수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7.08 09:00
    No. 12

    재미만 있으면 된다.
    설정일 뿐이다.

    이런건 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인수후
    작성일
    06.07.08 16:25
    No. 13

    반대하면 무조건 댓글을 달아야 하나..;;
    希錫말씀처럼 댓글을 달지 않아도 찬성 반대 그정도 표현은 할수있는 거 아닌가요. 북극대성님이 토론을 좋아하시는 건 알겠으나 그말씀은 좀 보기 거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메마른하늘
    작성일
    06.07.08 17:14
    No. 14

    살인은 재미가 있으니 한다
    강간도 재미가 있으니 한다 그 외엔 전혀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
    뭐 이런겁니까? 일초,무적님?
    재미만 추구하면 뭐든지 다 해결되는거군요 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초,무적
    작성일
    06.07.09 07:40
    No. 15


    소설은 허구입니다
    단지 허구속의 이야기 뿐인대 이리 심각하게 받아 들이냐 이런 말이죠
    그리고 재미 없는 소설 읽고 싶습니까?
    또한
    제가 언제 살인과 강간하는 장면이 재밌다고 했나요?
    단지 그런 설정이 있을수도 있다는거죠
    우리가 읽는 무협이 실화입니까?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만들어진 허구일 뿐입니다.
    강간이나 살인장면이 나오는것도 필요에의해 나오는거죠

    주인님이나 메마른하늘님 이상하시내요
    제 댓글에 대해서 왜 그런식으로 받아 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7.20 10:25
    No. 16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게 글을 쓰셨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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