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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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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3 12:02
    No. 1

    희망에 찬 표정을 지었던가요... '니 사부도 못 고친건데 니가 무슨 수로 고쳐~' '쓸데없는 짓 마라~'라는 식으로 비관적으로 굴었던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내공이 너무 강한게 문제가 아니겠냐는 말에 몇가지 무공을 만들어봤지만 그것도 모두 기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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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4.23 15:10
    No. 2

    니 사부도 못 고친건데 해서 검성은 자신의 무공을 비록 중요한 구결이 빠진것이지만 가르쳐주었죠 (이정도면 희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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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3 15:17
    No. 3

    어차피 그 구결... 수천명이 아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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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4.23 15:19
    No. 4

    쿨럭 그 수천명에게 돈을 받고 팔았죠 의원에게는 공짜로 팔았잖아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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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3 16:18
    No. 5

    에....아편하고 대마초 등을 공급해주고 자기 고쳐주겠다고 해주는 사람한테 굳이 그걸 돈 받고 팔지...(아무리 인생막장 주인공이라지만..) 어차피 다른 곳에서 뜯어낸 돈도 많은데..
    그리고 그걸로 희망에 찬 표정이라는 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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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창술의대가
    작성일
    07.04.23 21:58
    No. 6

    으음. 둔저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맹오의가 치료해준다고 말했지만 스승님은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아편및 약을 얻을 공급처로 생각했습니다. 내심으로 친구로도....인간자체를 믿진 않지만..
    이어,
    2권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당시 스승님의 수명은 올해를 넘기지 못합니다.
    마지막 가늘길, 무공을 사용하는 것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원래 서문에 죽던 말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무공 사용하게 된 후 다시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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