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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0 20:56
    No. 1

    제 수준으로는 도저히 쓸수 없는 멋진 감상글이군요

    사실 이 글은 이곳보다는 감상란에 올라야 하는 글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0 20:58
    No. 2

    아참 위에 감상란이 어울린다는 것은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 라는 부정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말 멋진 글이기 때문에 감상란에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의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토
    작성일
    06.06.20 21:18
    No. 3

    개인적으로 즐겁게 읽은 책이고 인간성의 내면에 대해 내숭없이 적나라 하게 표현하며 재미를 더해주는 작가에 대한 비난성 비평에 대해 이런점이 좋았다고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보니 감상문에 가깝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6.20 22:18
    No. 4

    저 역시 읽기 기꺼운 감상문이라고 여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6.20 23:39
    No. 5

    잘 쓴 감상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반대가 찬성보다 많은 것은 비평이기보다는 감상글이라고 생각해서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더콰이
    작성일
    06.06.20 23:46
    No. 6

    約鮮) 저는 감상문이기보다는 좋은 비평으로 보이는군요.
    차분히 글 내용 하나하나 글쓴 분의 의도를 분석, 이해했고 반대를 눌렀습니다. 저는 감상글이기에 누른 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0 23:48
    No. 7

    아마 본 감상글을 평가했다기 보다는 박빙에 대한
    선호를 가지고 찬/반이 갈리는 듯 하네요....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6.20 23:55
    No. 8

    유산님, 좋은 비평으로 생각하시는데 반대를 누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더콰이
    작성일
    06.06.21 00:03
    No. 9

    이 글을 읽고 든 생각이라면.
    고급스러운글 , 읽기 어려운글은 많은 지지를 받는다 입니다.
    내용만을 보자면 결국 박빙이 왜 이런 비난을 받는가에 대해 설전을 벌이는 다른 사람들과 특별할 바가 없습니다.
    박빙. 읽을만한 소설이라면 다른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비평을 듣고싶습니다. 박빙이 충분히 좋은 글이라는 분은 많은 사람이 박빙을 비난하는 점 때문에라도 자신의 박빙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겼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6.21 00:15
    No. 10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짜증
    작성일
    06.06.21 00:57
    No. 11

    글 자체는 화려하고 매끄럽지만 별로 공감가지 않는 글입니다..^^;
    아참. 줄리엣은 14살정도이고 로미오는 16~17세정도가 일반적인 통념이지만, 전문가들은 20세전후라고 하더군요..
    연극에 보면 줄리엣과 유모의 대사에 며칠뒤면 14살이 된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짜증
    작성일
    06.06.21 01:03
    No. 12

    그리고 위에 글을 보면서 이 비평란에서의 찬반의 기준이 비평글자체에 대한것인지 비평내용에 대한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1 11:33
    No. 13

    우리가 어떤 작품을 바라볼때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사물을 두고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따라 그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수도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논쟁이 이루어진것이겠죠. 제가 본문의 비평글을 읽으면서 한가지 우려할점은 지나친 미화는 오히려 객관성을 잃어버릴 우려가있다는 것입니다. 박빙에는 장점이있을것입니다.또한 단점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 양자를두고 어느쪽을 더 부각시키느냐가 핵심인것같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작품을 읽고 찬사를 늘어놓아야할것인가 아니면 이작품속에 부족한 어떤것을 지적해야하는것인가? 더 정확하게는 양자를 다 언급하면서도 어느것에 더 무게중심을 두어야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20세기의 지성인들이 추악한 학살과 고문을 자행했을지라도 여전히 우리의 가치관은 학살과 고문에대해서 반대를하고있습니다. 봉건시대의 가치관을 빗대어 강간을 그럴법한 개연성있는것으로 덮을려는것도 우려가되는군요.무공이 최고의 가치관이고 강간에대해서 무덤덤한 즉 봉건시대에는 강간이 당연시되었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시대에 살았던 여인들도 강간에대해서는 싫어했을것이다라고 장담하겠습니다.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여인들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합니다. 보편적인 가치관을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표현한것에대해서는 지적을받아야하는것이지 이것을 덮을려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고생각되고요 또한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제공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1 12:51
    No. 14

    북극대성님//

    말씀 하신 주제 자체는 틀림없이 맞는 말씀입니다만
    너무 한쪽에 치우친 평가를 하고 계시네요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많은 순수 소설들에서도
    강간/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독 장르 소설계에서는 금기였지요
    일단 장르 소설 독자들이 현실에서 벗어난 내용을 보고 싶어 하지
    현실과 유사한 내용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가난, 우울, 폭력, 반항, 비굴, 성폭행 등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언급되면
    Hit는 물건너 간 상황이고, 짜증 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겠지요)

    만일 박빙이 성폭행 부분을 미화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저라도 나서서 욕을 했겠지만
    박빙에서 이를 미화하거나 덮으려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읽으면서 짜증/분노을 느낄 정도로 현실적이지요
    나쁜 행동을 그럴듯하게 정당화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현실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토
    작성일
    06.06.21 18:36
    No. 15

    월남전에서 어느 어린소녀가 발가벗은 몸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울부짖어며 거리를 뛰어가는 사진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적이 있읍니다.

    그 사진작가는 왜 그 사진을 찍었을까요? 발가벗고 흉한모습으로 온세계에 치부를 드러낸 소녀의 인권을 이야기 함이 먼저인지 전쟁의 가슴 아픈 참상을 적나라하게 보도한 작가의 인간애가 먼저일까요?

    같은 이야기가 보는 시각에 따라 당연히 틀린것인지, 아니면 이해하고저 하는 가슴의 넓이가 문제인지 생각 해 봅니다.

    박빙에서의 성폭력의 모습이 가학적인 취향으로 느껴야 할 것인지, 전쟁의 포로로서 살아남기 위해 폭력에 순응하며 분노하는 엘프여인의 심리묘사의 적나라함이 폭력의 잔인성을 보여주며 정의와 도덕심을 생각해 보게 되는 단초의 시작인지.

    언젠가 어느 작가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작가는 자기 작품을 지배하는 신이 아니다. 주인공과 스토리가 설정이 되면 배역을 맡은 각자가 자신의 운명과 싸우며 인과의 고리 위에서 날줄과 씨줄로 종착을 향해 살아 숨쉬며 감을 거짓없이 기록할 뿐임을.

    우리의 아이들이 천상의 정원에서 한없이 아름다운 풍경만을 바라보며 풍요와 정의와 인류애를 가슴에 안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저런 세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폭풍속의 삶의 무게를 느끼는 것도 필요한게 아닐까요.

    폭력에 분노하는 우리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세상의 모습을 비추는 작가의 선택에 돌을 던짐은 성폭력을 당한 학생의 정의를 찾기보다 그 사실을 숨기며 피해자에게 가혹한 비난을 하며 퇴학이나 전학을 강요하며 악몽을 없었던 일로 지우고 싶어하던 어느 학교의 교직자들이 생각 납니다.

    박빙은 적나라한 묘사가 있습니다. 그 묘사에 적대감을 표시하는 열혈의 정의한의 수 만큼이나. 천명의 생명을 일장에 피곤죽으로 만드는 무협의 세계에서 한명의 엘프에 대한 성폭력이 이렇게 뜨거운 비난은 역으로우리의 도덕심에 대한 경종으로 여김은 아전인수라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뜨거운 리플만큼 밝고 빛나는 대한민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1 19:00
    No. 16

    깨갱!!!!
    동토님의 답글을 보면 제 반론은 지우는 것이 나을 듯 한데
    (유치하고 창피하게 느껴지네요)
    지울 수가 없군요...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1 20:06
    No. 17

    동토님 월남전의 한소녀의 사진은 사진작가의 반전에대한 의도가 충분히 드러나있음에 공감할수있는 부분입니다. 박빙에서 묘사되는 성폭력이 과연 이사진작가의 의도처럼 묘사되었을까요? 성폭력을 다룬다고해서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떤식으로 표현하느냐 이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작품속에 비인간적인 살인이나 강간을 다룰수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어떤식으로 다루느냐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저는 박빙에서 보이는 강간장면이 월남전의 한사진작가의 의도처럼 그렇게 다뤄졌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1 20:11
    No. 18

    紫影天刀님 님께는 이번댓글하나만 부연설명으로 드리겠습니다. 제가 미화한다 덮는다라는 표현을쓴것은 작품을 두고한것이 아니라 독자의 비평에대해서 언급한것입니다. 오해가 없었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1 21:05
    No. 19

    흠 이젠 독자의 비평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네요
    평소 독자들은 천차만별이고 누구나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물론 성폭력을 미화하거나 덮으려는 의도로 감상을 쓴 분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1 21:47
    No. 20

    紫影天刀님 왠만하면 님하고는 토론을하고싶지않은것이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흠 이제 독자의 비평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네요] 이런 뉘앙스의 말씀을 꼭하셔야하는지 아쉽습니다. 본문글이 무엇입니까? 바로 비평글아닙니까? 이글에대해서 제가 댓글을 단것입니다.
    미화한다는 말은 님과 제가 감상란에서 토론한 컬트와 관련하여 작품을 객관적으로 균형있게보지않고 한쪽으로 치우쳤다라는것과 관련하여 언급한것입니다.또한 본문의 비평글 전체적인 표현이 객관성과는 거리가 먼 미화의 수준이다라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잠깐 토론이 벌어진 강간장면과 관련하여 언급한것은 덥든다라는 표현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부탁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남의말을 꼬아서 이해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성폭력을 미화할려는 의도로 비평을 하시는 분이 없다는것은 님도아시고 저도알고 모두가아는사실입니다. 독자는 천차만별이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낼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에대해서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것또한 당연한것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비꼬아서 소모적인 토론을할려는지 이해를할수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1 22:13
    No. 21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다?
    북극대성님의 주관적인 생각과 거리가 멀면 객관성과 거리가 멉니까?
    무책임한 표현, 지적을 받아야 하는 행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수준의 글로는 판단되지 않습니다만....

    북극대성님의 의견에 반하면 소모적인 토론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1 22:24
    No. 22

    紫影天刀님 그렇습니다. 서로의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님께서는 저렇게 생각하고 그런것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꺼집어내서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것입니다.
    앞선댓글에서 남의 글을 꼬아서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것을 지적하였는데요 바로 다음댓글에서 님께서는 [의견에 반하면 소모적인 토론이군요]라는 식으로 또 꼬아서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의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소모적인 토론이성립한다고 말한적이없습니다. 바로 이와같은 경우처럼 남의 글을 이상하게 꼬아서 소모적인 토론으로 유도하는것을 지적한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1 23:07
    No. 23

    북극대성님은 박빙에서 나타난 성폭행 장면이
    어떤 의도로 쓰여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성폭력을 미화할 의도의 감상을 쓴 독자가 없다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라고 동의하셨는데
    그럼 작가분이 그런 장면을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엄청난 윤리적 터부이며, 과거 신조협려에서도 소용녀와
    관련해서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된 전력이 있는 것을
    작가님도 잘 아실텐데 (히트에도 치명적일 것이고)
    굳이 작가분이 이런 장치를 넣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7번 댓글로 보았을 때는 작가의 의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실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6.22 00:08
    No. 24

    紫影天刀님 님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외천마
    작성일
    06.06.22 00:16
    No. 25

    북극대성님//
    결국 자신의 의견이 꼬투리 잡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인정하신 것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의견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를 토론으로
    착각하지 말아 주셔야 비평란에 좋을 거라는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11:54
    No. 26

    아무리 그래도 성폭행 장면을 그따x로 묘사할 필요는 없죠.
    글을 누가 읽습니까? 중고등학생입니다. 주 독자층이요.
    그 부분이. 학생들에게 읽히게 할 만한 그런 내용입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부분에 대해 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 정신상태에 의문이 갈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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