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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6.06.24 01:26
    No. 1

    허접한 글이긴 하지만 이 글의 바탕이 되는 주관적인 장르문학의 사조에 관한 이야기는 감상란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이가넷
    작성일
    06.06.26 22:14
    No. 2

    장르문학과 비평은 태생부터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비평을 한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장르문학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한시적 허용이라 함은 바람직한 '시도'에 불과하다.
    ... 라는 건가요?

    어렵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6.06.27 19:42
    No. 3

    당연히 바람직한 '시도'이지요. 그리고 장르문학과 비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어떠한 문학이건 '비평'은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거라는 말인데요 ㅡ.ㅡ 그리고 현실적으로 장르문학의 '비평'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6.06.30 22:46
    No. 4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반대 누르신분들은 글을 보러 들어와서 먼소린가 머리쥐어짜다가
    열받아서 비추 누르고 나가신분이 대부분일거 같다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09.02.19 10:07
    No. 5

    고찰은 무슨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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