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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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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6.07.20 22:42
    No. 1

    소재선택에서부터 작가는 실수를 했습니다.
    두번째 실수는 몇몇독자들이 괜찮다고 말하는데 편승해서
    다른 독자들이 지적한 문제점을
    눈가리고 아웅하듯 무시하고 지나간겁니다

    작가분 연세가 50이라 들었습니다.
    양어머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겪어보지 못하셨겟지요 당연히
    겪어봤다면 그런 무개념글은 쓸수없습니다.

    양어머니하고 살아보셨습니까?

    양어머니를 강간하고 싶습니까?

    만약에 당신의 친한 친구중 양어머니를 모시는분이 계시다면
    당신이 쓴 소설을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가 잘썼다. 라고 말한다면 제가 사과드리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42
    No. 2

    정말이지 동감입니다요 ㅠ.ㅠ 바라는건 오직 19게시판이동 아니면 삭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43
    No. 3

    양어머니와 살아본 입장으로써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XX(지구상에서 가장 심한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안토노프
    작성일
    06.07.20 22:47
    No. 4

    우리청소년들을 유해환경서 보호 좀 해주세요.
    어른들의 몫입니다요/ㅠ
    유혹을 뿌리치긴 넘 우린 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50
    No. 5

    안토노프님의 말씀좀 들어주세요 운영진님들 제발요. 19금게시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안전틀이라도 마련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7.20 23:05
    No. 6

    대충 미리니름을 들어보니..심한소설이네요...뭐 저도 성인이지만..별로 볼생각이 안드는군ㅇ요..색색만만환희공 수준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3:10
    No. 7

    더 심합니다 무당색골님. 양부모 강간이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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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6.07.20 23:18
    No. 8

    아들이 관광했는데 어머니가 즐기는 표현이라.. 근친상간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0 23:20
    No. 9

    색색만환환희공은...그냥 즐겼다~ 약간 묘사지만..
    이건....일단 연령대와 주인공과여자의 관계등
    그리고 적나라한....복잡하기 그지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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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書喜
    작성일
    06.07.21 00:27
    No. 10
  • 작성자
    Lv.1 留死[류사]
    작성일
    06.07.21 00:40
    No. 11

    안쓰려고 했지만.. 뒷담화 분위기가 좔좔 흐르는....
    쓰고 싶어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10.09 19:28
    No. 12

    다시보니 조잡하기 그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02 16:31
    No. 13

    양부모라도 부모이긴 부모입니다. 어떻게 하늘같은 부모를 강간할 수가.. 게다가 즐기다니요? 억지로 성폭행을 당하는데 즐거워하는 사람이 그게 또라이지 제정신입니까? 그렇다면 성폭행 피해자들은 평생 그 추억 떠올리면서 "아, 그땐 즐거웠어." 이러겠네요? 성 상담소 들릴 일도 없고 방안에서 움츠리고 살 일도 없고 아주 행복하게 .. (쓰다 보니 점점 울컥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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