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작가님들이 장르 문학의 위기를 논하시면 저도 덩달아 가슴이 무거워지고 걱정스럽습니다.그러나 이런 위기는 장르문학 작가분들 스스로 자처한 일입니다 어떤 작가들이 그러한지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이건 논란의 여지 없는 장르 문학의 암세포 양산형 작가 및 작품 ,전혀 다듬어 지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식상한),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작가님들은바로 인기작품의 작가 들입니다 양산형 작품들이나 질 낮은 작품들이 안나오게 하려면 독자들이라는 토양을 건실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작품의 작가분들은 충분한 영향력과 실력을 갖추고도 나이 어린 독자들의 코 묻은 돈을 얻기 위해서 치졸한 글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결코 나이 어린 독자분들을 비하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신 독자분들이 더 쉽게 이런 작품에 넘어가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이야기 입니다)사실 몇 명 보지 않는 소설의 작가분이 판도를 바꾸겠습니까 아니면 전문 작가도 아니신 아마추어 분들이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바꾸려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신인작가분들이 그런 역량이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분들은 다 쓸모 없는 작가분이냐 머 이런 말이 나올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다 각자 역활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장르문학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선구자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작가분들이 자기 박그릇 챙기려고 쓰레기글을 양산하는 이런 행태에서는 장르문학의 발전은 어렵다 입니다 인기 작가분들이 좋은 작품을 써주시면 독자분들의 눈높이도 높아 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양산형 쓰레기는 자연히 사라지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작가들 스스로가 쓰레기들을 생산해 내고 있으니 독자들은 "아 아무리 잘 쓰는 작가들도 장르 문학 소설에서는 이게 한계구나 아무거나 읽자 "이렇게 생각 할 것입니다 소설은 작가와 독자가 서로 만나는 만남 의장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은 그중에서 작가의 역활을 말씀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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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특정 작가분 들을 언급 한 것은 제 실수 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이상 고치란 말은 입도 귀도 다 막으란 말입니다 설마 그렇게 하시진 않으시겠죠 새도우헌터님글도 사라 지셨군요 죄송합니다 새도우 헌터님글에 대한 답글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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