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올소...
차라리 장르문학을 문학성이 없는 단순한 재밋걸이로 인식을 해야 쓸데없는 비평도 사라지고..
고로 문피아도 서로 싸우는일이 없어질것이오..
흣날의 평가는 자손들이 할테니 냅두고 우리는 오직 재미만 추구하면 될듯하고..맞춤법과 어법이 무슨필요가 있겠소..
쥔공이 칼이랑 지팡이들고 날뛰는게 잼있으면 됐지..멀...
난 작가에게 기본적인것들 좀 지켜줬으면 했지만 결국 부질없다는걸 느꼈다오.
재미와 문학성을 장르에서 찾는다는것은 교실에서 공부가 잼있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를 찾는게 훨씬 빠르다는것을....느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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