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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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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7.03.28 13:47
    No. 1

    '적의 동생과 사랑의 도주를 한 무협의 구성' → 무림의 구성 이겠죠.

    확실히 저도 읽으며 이분은 아마 무협을 오래 가까이 하신분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적하신 쾌검왕에서 강간씬에서 구무협의 냄새가 났었죠.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촌검무사
    작성일
    07.04.01 22:07
    No. 2

    저도 무협을 접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매니아 독자입니다. 검궁인님과 야설록님, 용대운님 금강님 등등 전통 1세대 무협 작가님들의 글로 익숙해진 기성무협 독자였지만 언젠가 부터 쏟아져 나오는 신 무협(퓨전 무협이라고도 하죠)만 접하다보니 예전 전통 무협이 그리워질 때도 있더군요. 임영기님의 글이 그래서 가슴에 와닫는지도.. 사실 요즘 젋은 작가들의 무협같지 않은 무협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신작을 고를때 처음보는 작가의 책은 일단 나이부터 확인한다는게 제가 쓰는 하나의 방편 입니다만..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雪風1st
    작성일
    07.04.03 17:20
    No. 3

    음, 임영기님의 글을 한 번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비평에 찬성 한 표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魔)
    작성일
    08.03.30 13:06
    No. 4

    저는 구무협, 신무협 그런거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임영기님의 작품에서 다른 작품에서는 느낄수없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위 글에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는 과정이 험난하다는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있기에 더 신선하고 재미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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