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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9 백각
    작성일
    17.08.15 14:24
    No. 1

    다른 작품도 많이 읽어보고, 쓰는 연습도 계속해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독 다작 다상량입니다. 언젠가는 결실을 거두겠지요
    프로 작가의 세계에서는 글에 상업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지만 현재로서는 작가님이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곳 비평란에서 추천수가 높은 비평문을 찾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작가들이 주로 하는 실수에 대해 비평자가 조목조목 지적을 해 놓았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윤하느님
    작성일
    17.08.17 20:30
    No. 2

    좋은 조언감사드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류요천
    작성일
    17.08.20 09:29
    No. 3

    이미 프롤로그부터 스토리의 연계성이 확 떨어지네요
    세계관이야 각자 작가님들이 만드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시작부터 설정 자체가 독자의 이해 범위를 넘어서고 있네요

    완전히 멸망 직전까지 갔던 국가를 겨우 5명의 인원이 구해냈다는거부터 이해 할 수 없고 거리감이 확 들어요
    거의 신급이나 용에 버금가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존재들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갑자기 한 국가의 편을 드는것도 그렇고요

    국가간 전쟁에 있어서도 한 국가가 대외적으로 그렇게 통일을 원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다른 국가들이 그 국가를 전폭적으로 지원 한다는 설정도 무리가 있네요
    결국 통일이 되면 자신의 나라들은 흡수되어 사라지는 것인데 각 국가의 이익 집단이 모두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찬성한다는 것 자체도 이해 할 수 없어요

    제 생각에는 필력같은 부분 보다는 설정의 미흡한 부분부터 조금 더 다듬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윤하느님
    작성일
    17.08.21 20:10
    No. 4

    좋은 지적감사드립니다. 듣고 보니 흑사가 사기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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