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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70 gtx460
    작성일
    18.05.02 16:10
    No. 1

    이런 댓글 삭제 징징글은 쿨타임이라도 있나 떄되면 자꾸 올라오네

    찬성: 8 | 반대: 2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5.02 22:56
    No. 2

    어휴... 진짜... 참 ㅋㅋㅋ 불쌍하다. 불쌍해 ㅋㅋㅋ

    찬성: 5 | 반대: 25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18.05.02 23:09
    No. 3

    딱히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비추천이 많네여..요즘 트랜드가 작가들이 댓글 삭제해도 문제가 없는걸로 바뀐건가여?

    찬성: 13 | 반대: 5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8.05.02 23:17
    No. 4

    저정도면 나쁜 목적도 아니고 애정이 있어서 댓단거 같은데 저리 당하면 굉장히 열받을듯. 최소한 왜 삭제하는지 차단하는지 이유라도 알려주고 하면 모를까.. 그냥 작가가 지 기분대로 칼을 휘두른거 같은데...

    찬성: 19 | 반대: 7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8.05.03 13:47
    No. 5

    위에 성실건전님은 레벨 7에 2018년 4월 가입 아이디네요. 모바일에 노출도 안되는 비평란은 그래도 좀 문피아에서 활동 좀 한 사람들이 오는 편인데...
    누군가의 보조 아이디가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81 무순
    작성일
    18.05.05 10:23
    No. 6

    작가 마음이긴하지만..말도 안되는 비난이나 욕설외에 그냥 아쉬운 점을 댓글로 쓰는 것 까지 지우는건 안좋아보이긴하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8.05.12 04:03
    No. 7

    고무림에서 늘 했던 그대로 지금도 고무림에서 그런 정책이 기본 바탕이라고 인식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개념이 없으면 .........아주 간단합니다. 고무림은 독자와 작가중 누가 우선일까요?

    고무림 초창기부터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흐름을 이해하기 힘들죠.

    아주 간단합니다. 문피아는 독자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결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8.05.12 04:04
    No. 8

    그리고 이런 글은 삭제되거나 다른곳으로 추방될 가능성이 거의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8.05.12 04:11
    No. 9

    그런데 과거와 다른게 지금은 유료사이트거든요. 과거처럼 문피아가 독재를 하기는 쉽지 않죠.

    그런데 독재에 너무 잘 길들여지다 보니 여기에 익숙한 기존사람들은 그냥 나같이 적응해서 살고있고 새롭게 오는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죠.

    간단하게 친일사관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우리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가? 고작 이런 장르소설에서 이런 문제로 고민해야 하나?

    난 20대 부터 소설에 장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20대에 주장한걸 지금은 결코 주장하지 않습니다.

    스포츠협회의 것들으 일반적인 국미들은 수없이 경멸하고 왜 이런게 반복되냐고 말하죠.
    여기라고 다를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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