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깨어나 보니 푸른 용이 되어 있었다
작가 : 이총
여러 가지를 수정하고 다시 시작한 글입니다.
물론 지금도 수정할 것 투성이에 작가 본인의 눈으로 봐도 보이는 문제점들이 수두룩합니다만, 독자들의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면야 그것은 빠를수록 좋은 것일 테니까요.
글의 주제는 판타지로, 왠지 태그가 전형적인 양산형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전개만은 그것을 최대한 부정하며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관과 주인공을 구축하던 과정에서 어느새 저런 상태가 되어 있더군요.
맞춤법, 문법, 맥락, 설정붕괴. 사소한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댓글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수정을 시작하겠습니다. 풀 죽어 있는 시간보다는 그것을 교정하는 데에 쓰는 시간이 더 귀중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여나 시간에 쫓기고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잠시 방문하셔서 비판의 한 말씀을 던져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도움과 기쁨이 될 터입니다.
부디 이 글과 그것을 쓰는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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