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해당 제가 적은 글에서 비평이라고 할 만한 것은,
글의 대상이 되는 소설에서 읽어냈던 클리셰에 대해 적은 내용인
======
======
나눠놓은 기호 안의 내용정도를 생각하고 적었던 터라 .
그 외 내용은 덧글로 빼 내어 놓을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20분 정도의 빠른 시간동안 주-욱 대강대강 쓴 내용이 아래에 댓글로
달아져 있다면.
꽤나 흉하기도 할 뿐더러, 덧글이 더 긴 글은 첫 줄 부터 읽히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다듬어 스스로를 변호하며 올리고 싶지 않았죠.
제 이번 적은 글에서 읽어지시는 만큼의 내용에 대해,
소설에서 읽으신 부분과 대응해서 코멘터리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친절한 글에, 정성들인 피드백이 붙는다는 걸.
정성들여 다듬은 글에, 대상자의 호의도 따라온다는 포인트를 인지하고 있어요.
처음엔 참신하고 재미도있고 좋았는데 나중에는 질질끄는 구성이 많아짐..
각성한 주인공(이신)이 다시 전성기때 모습으로 강력한 인류를 회복했는데
난데없이 다음 상대(듣보잡 중국인)에게 겨우겨우이김 설정상 최전성기 시절 이신을 모티브로 한 AI이랑 무수한 경기를 했기때문이다 라고한다면 할말없지만, 폼이라는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고, 이신또한 각성한 상태라 저런 스코어가 말도안된다는 주장이 난무했음
그후 독자들 예상대로 결승전 중에 2:0상황에서 박영호랑 결승전에서 만나서
피지컬 회복 못한상태로 2:2까지 간다음 3:2로 이긴다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박영호는 이신의 상태이상으로 2:2까지 간거고 실력은 듣보잡 중국인보다 낮다는
인상을 심어줌.
솔직히 독자들이 많이 항의도했고 너무 질질끈다는 말도 많이 들었음
의리로 보다가, 그 이후 저도 선삭해서 후의 내용은 모르겠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