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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60 시공천
    작성일
    12.02.13 17:33
    No. 1

    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겟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13 17:37
    No. 2

    저두. 책 안읽고 비평글만 읽는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2.13 18:37
    No. 3

    책이 캐안습이라는건 읽어봐서 아는데
    비평글도 캐안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2.13 19:14
    No. 4

    산만하기 그지없어서 짜증 제대로지만, 뭔 내용인지는 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프시케
    작성일
    12.02.13 19:25
    No. 5

    책 읽은 기분이 절절하게 반영되고 있는 비평글;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일월명성
    작성일
    12.02.13 20:12
    No. 6

    저는 주인공이 후후 하며 웃는것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2.13 20:23
    No. 7

    대여점에서 이책 뒤표지의

    [내게는 한가지 중요한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란 바로 내가 환.생.자.란 것이다! 음하하하!]

    "으으으. 아무리 어렸을 적에 내가 직접 쓴 일기지만 부끄럽네."

    이대사 읽고 오글거려 다시 꽂았다는...
    그런데 비평하신걸 보니 제가 생각한것과 별로 다를게 없을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2.13 21:19
    No. 8

    섀도우로드라는 소설 내용이 산만한탓에 일부러 산만하게 쓰신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2.13 23:33
    No. 9

    어잌후 제가좀 난잡하게 쎃네 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맨붕후 급하게 글을써서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주인공의 중2 병 논리와 말도안도는 주변인물 주인공의 목적의식 결에 즉 중심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없음 생각없는 주인공의 항동을 병맛논리로 설명하니 오그라들고 아카데미 등장한 이유가 없음 일종의 장학생으로 간 넘이 조용하게 산다면서 중간성적 그리고 상인돈다면서 기사학부 ㅋㅋㅋㅋㅋㅋ 머임? 그리고 돈좀 벌었다고 일종의 재단인 상단한테 돈주고 난 자유인 한다네요 도대체 왜 조용하게 산다는 거임? 아이ㅂㄷㅂ니ㅡㅂㄷㅂㅈㄱ 즉 작가가 그냥 날려쓰는거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설정파괴가심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02.13 23:59
    No. 10

    이 글의 내용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체 무엇이 글쓴님을 이렇게 만들었나에 초점을 둬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문피아 연재 당시 읽었는데... 뭐 스토리 설정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문체나 필력부터가 제가 생각하는 기본조차 안되었다고 보았습니다. 뭐 주관적인 거지만... 제가 그렇게 눈이 높은건 아니거든요. 여튼 저도 별로 추천못해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다깨신
    작성일
    12.02.14 00:58
    No. 11

    전 이책을 그래도 전작을 믿고 3권까지 봤는데 3권이 되도 책이 정리가 안되네요
    머라고 말하기힘든 산만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볼만한책은 아닌거 같긴하네요 자꾸 산으로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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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2.14 01:30
    No. 12

    요즘 나오는 장르문학 중에 정말 비평할 가치가 있는 소설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냥 조용히 덮고 맙니다. 예전엔 그나마 2권 정도까진 억지로라도 읽었어요. 근데 요샌 고작 몇십 페이지만 봐도 도저히 참아줄 수 없는 소설이 널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2.14 08:51
    No. 13

    zzup 님 말에 공감.. 정말 2권이 문제가 아니라 일권보다가도 말도 안되고 유치스러운 글에 집어던지는 책들이 너무 많아진듯.. 그래서 요즘은 예전보다 책 빌려보는 경우가 확 줄어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공의하늘
    작성일
    12.02.14 10:33
    No. 14

    요컨데 주인공이 '아 예전에 내가 중2병이었구나'라며 반성한답시고 행동하지만 독자들에겐 여전히 중2병으로 보이는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2.14 11:14
    No. 15

    인공의하늘님 바로그거임 그것말고도 많은문제점이 있지만 그것이 큰문제 내가보기기엔 작가가 스토리 진행할려고 억지로 이것저것 하는데 그걸 중2병 논리로 설명ㅎᆢ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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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2.14 15:53
    No. 16

    그냥 안 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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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2.02.15 22:08
    No. 17

    유치한거 잘 견디는지라 그럭저럭 잘 보다가,
    2권 말미에 주화입마 당하고 덮었습니다.

    뭐 가족의 평안을 최고의 목표로 삼으면서, 자기의 능력을 웬만하면 숨겨왔던 주인공이... 자신이 황태자가 되도록 도우라는 황자의 제안에 '쉽게' 수긍하면서 자신이 쉐도우로드 라는것 까지 공개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머리속에 뇌라는게 있긴 한건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황자도 그렇게 좋은 인간 같지도 않던데,.. 우정으로 돕는것도 아니고 -.-;; 진짜 짜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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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고독천년
    작성일
    12.02.16 20:36
    No. 18

    쏫아지는 현대 판타지에서 나름 퓨전 판타지 라서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취향을 많이 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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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2.02.23 09:43
    No. 19

    [내게는 한가지 중요한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란 바로 내가 환.생.자.란 것이다! 음하하하!]
    전 이글을 보고 오히려 흥미가 동했습니다.
    위 15번 댓글 인공의하늘님과 비슷한 생각이었 거든요.

    아무튼 대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1권 거의 끝 까지 읽었지만..
    대체 이놈이 뭘 하고 싶은지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흥미가 동하냐 하면..
    거것도 아닌 그냥 무난.. 이라는 느낌입니다.

    아카데미 들어가는 거 보고 Ah..

    뭐 그리고 한 가지 더 지적하자면
    오탈자가 참.. 문법적 오류가 있었나 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그나마 남아 있던 몰입감도 확 흩어 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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