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따끔한 일침 부탁드립니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애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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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이상하네요. 제목이 눈에 익고 뭔가 처음에 나세 3인조 에피소드도 눈에 익은데 이게 이런 내용이었나...주인공이 막 해적? 그런거 됐었던거 같은데
정말 재밌게 봤던 소설인데....
리메이크를 너무 자주하셔서 처음부터 볼 생각이 안들어요.. 차라리 새로운 소설을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네. 작년에 9권 정도 다른 소설도 쓰고, 올해도 또 다른 작품 쓰고 있습니다. 계속 본 작품만 붙잡는다기 보다 최근의 트렌드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다시 재연재 하신걸 몰랐네요.
소설을 찾아 볼 때 가장 중요한게 제목과 소개 글입니다. 제목으로라도 내용을 유추하면 좋겠지만 이건 제목도 소개 글도 이게 뭐하는 글인지 모르겠군요. 작품 소개 글에 조금 더 살을 붙이는 걸 권합니다. 작품이 워낙 많아서 일일이 읽어 보기에는 시간이 없거든요.
어... 제 기억으로는 꽤나 많은 편수가 연재 됐던 소설이었던 걸로...? 다시 올리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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