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편 안 됐군요?
이유 없는 규칙은 아닙니다.
뭐 연재속도 보니까 스무편을 한 번이나 며칠 사이에 나눠서 올리실 생각이면 관계 없을 듯 하고요.
문장 거슬려요. 나도 못 쓰니까.... 그렇게 예민하지는 않은데 신발 안에 모래알 하나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내가 오늘따라 예민한건가 작가님이 퇴고를 덜 하신건가 아니면 요즘 스타일이 아닌건가 하여간 술술 읽히지는 않아요.
6화까지 대충 읽고 쉬는 중입니다.
더 올려 보세요. 나름 내용이 있을 것도 같고 아직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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