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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3.01 10:19
    No. 1

    딱히 규정을 어긴것 같지도 않은데
    비추천을 누른 사람들은 뭐지 ? 이해가 안가네.
    남 잘되는게 배가 아파서 그러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쓰기맨
    작성일
    16.03.01 20:36
    No. 2

    음... 비추천이 많네요.
    제가 왜 성공에 집착하냐면, 지금처럼 글을 집중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시간이 다하기 전에 확실한 결과물을 내보고 싶습니다.
    아니, 내야 합니다.
    저 같은 초보가 거만하게 선작 몇 개가 흥행이다 아니다 논하고 있으니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네요. 이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흥행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현 작품의 어느 부분이 흥행요소와 맞지 않는지 알게 된다면 차기작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비평요청을 올린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3.01 21:19
    No. 3

    세상에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고 봅니다.
    행여나 이루지 못한 경우는 그만큼 노력이나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봅니다.

    혹벽새님은 확실한 목표가 있으신것 같으니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질것 같은 삘이 느껴지네요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쓰기맨
    작성일
    16.03.01 21:47
    No. 4

    감사합니다..
    김우재 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각
    작성일
    16.03.01 21:34
    No. 5

    비평글을 길게 쓰려다가 기분나쁘실까봐 그냥 말았어요. 리플로 간략히 남깁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글이 쉽다는 것. 술술 읽히고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초반에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큰 요인이 됩니다.
    다만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 혹은 세계관에서 뭔가 모순점이 느껴지는 경우, 그러니까 글을 읽다가 뭔가 말이 안 맞다 싶은 느낌이 들때에 재미가 팍 꺾입니다. 그러면 다음 편으로 손이 안 가게 되는 거죠.
    대표적으로 '우유' 하나만 집어보겠습니다. 사막에서 우유를 권하는 장면이 있는데 애초에 수통에다가 우유를 담는 행위 자체가 그다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쓰기맨
    작성일
    16.03.01 21:38
    No. 6

    그러네요. 그 부분은 제가 완전히 실수한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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