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세계는 나에게 입에서 쌍욕을 나오게 했다

작가명 : 태현

작품명 : 우월한 세계

출판사 : 루트미디어

정말 실망하다도 못해 입에서 쌍욕이 나왔다

3권이 매우 문제가 많이 있다

현대물은 기본 두가지로 보였습니다  극강의 주인공 의지 대로

하는 편하게 보는 글 과  여러가지 적당한 개연성과 스토리

주인공의 의지로 많은 것을 해보이는 글이 있습니다

우월한 세계의 주인공은  극강 하지는 않지만 미래를 알고 있고

차크라를 기를 쓸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또한 대범하지 않기에 많이 꺵판을 치지 않았습니다

깽패, 대기업 2세 찌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샌드위치 핫도그 사업을 한다

이해 할수 있습니다   친구를 너무 믿어서 여러번 망한다

이분도 이해 했다 그러나 망한 사업을 복구 하는 과정이 너무 개연성이 없습니다   고대 유산을 아주 금방 찾았다 산에 묻혀있는 것을 재해 후 찾았다   너무도 쉽게 팔았다

스토리에서 파는 과정 없음 그냥  30억에 잘팔았다고 한다

머 이런 그지 같은 xxx 글이 다있나 글쓴넘 에라이 쓰레기

독자를 완전 병신 만드는 글 쓴 사람은 반성 좀 해라

[용세곤]

흥분 가라 앉히시고......아무리 그래도 작가님보고 mb.........
스너프게임은 다르던데..

[아옳옳옳옳]

mb는 심하셨다;; 제재당할지도 몰라요;;

[한수르]

사람한테 MB같다고하는 욕은 너무 심했습니다.

[RaNat]

정말 욕중에 상욕

[체셔냐옹]

MB같다는 욕은 얼마나 심했으면 지금은 지워지고 없을까

[골드 러쉬]

이게 비평란이야? 험담란이야?
말세다...

[[탈퇴계정]]

고맙습니다!

[건방진신사]

그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글이 마음에 안들고 실망스럽다 해도 욕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비평인지 험담인지 모를 지경입니다ㅡㅡ이런걸 비평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따위 글을 비평이랍시고 싸지르다니...차라리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더라면 이렇진 않았을 겁니다. 비평이라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하자는 건지....이런 글이 제제를 안 당하고 있다니. 비평란 수준을 전체적으로 떨어뜨리는 질 떨어지고 저급한 글이네요. 기본적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글에 저 역시 예의를 갖출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헤로도토스]

어느사이엔가 문피아 비평란은 마치 물어뜯을 썩은고기가 들어오기만 기다리는 하이에나들만 가득차있다는 느낌이에요. 비평이 어쨌든 저쨌든간에, 심지어 비평축에도 못끼는 말들에조차..

[心境]

격식을 갖춰서 비평을 하세요. 뭔 내용도 없이 욕만 제끼면서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비평란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딴 배설글 보고 싶어서 온 줄 아세요?

[나무야미안]

말이야 바른말이지 기본 문학의 최소한의 소양도 못 갖춘 작가들이 마구 성의없는 책을 출판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800권 대여료든 8000원 책 값이든 돈이 관계 됐음 프로의식은 가져야지.. 쯧..

[나무야미안]

아 그리고 전 그 썩은고기를 판별 해주는 비평란만 보기 위해 문피아 옵니다. 책이름만 검색어 넣어도 일반 블로그에서 썩은고기 풀풀 풍기는 출간작 선별할수 있긴 한데 말입니다., 문피아는 비평란에서 모든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폭탄들 감별해주는 여러 문피아 회원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basma]

무식한 제가 보기에도 비평이란 그책에 대한 평가 갔은디..

책 욕하고 작가 욕하고 나중에는 책 보고 재미있게 읽은 사람욕하고

이건 먼가 잘못 된거 같으데..

보니 몇몇이 뭉쳐서 까기 시작하면 다들 우 하고 까는데

이것도 파벌인가...

차라리 그럴게 아니라 출판사에 항의 하고 까던지
참 그러면 출판사는 돈 많으니 고소 당하겠네...

문피아에 배너 광고료 주니 그러다가 문피아에게 강퇴당하니
출판사 욕 못하고 ...

말들 들어 보니 결국 최종 단계는 비평아닌 욕 배설을 위해
까는 책들 내 주는 출판사가 문제네

출판사 에 대고 쌍욕 할 용기가 있는지 봅시다

[풍신저]

책 욕하고 작가 욕한 다음에 따라오는건 '난 재미있게 봤는데 니가 뭘 안다고 함부로 욕하냐?'라는 댓글들이지요 basma님. 그 다음 순서는 지저분해지는 댓글란이겠고요.

[풍신저]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며 책 비평하고 작가 비평하는데도 다음에 따라오는건 마찬가지로 '헛소리 즐~' 입니다. 한번은 작가의 잘못이 훨씬 더 큰 그 이전의 모종의 사건을 덮어 씌워서는 '악의가 섞인 글이니 비평이라 칭할 수 없다.'란 말도 나온 비평도 존재합니다. 그리고는? 또 댓글란이 지저분해졌죠.
basma님 그 책만 가지고 비평을 했는데도 왜 달라붙어서 정당한 반박이 아닌 방식으로도 어떻게해서든 비평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이것은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요?
비평을 하면서 책을 보면서 느꼈던 분노를 그대로 표출하는 사람들 물론 있습니다. 혼자서 분노하지 않고 다른 이들도 다 보는 공간에 비평글을 적는 이상 예의는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글과 같이 확연하게 그 태도를 탓할 만 한 글이 아니더라도 그 비평의 대상이 감상란에 단골로 올라오고, 이름이 좀 있다 싶은 작가의 글이라면 거의 예외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가요?

[dr****]

작가이신 오토샷님이 댓글을 달았다는건 눈치를 못채시고 있으시군요. 다들.

뭐 제 취향은 아닙니다. 다만 찾는사람이 있고 취향에 맞는 분들도 있으니 출간되는것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더 작가님이 노력해주시고, 더 좋은 글을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근데, 이건 정말 시간이 필요한 일일것 같더군요.

연륜의 문제가 느껴지거든요. 결국 나이가 든다는것은 단순히 신체적인 성장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생각의 나이테가 쌓여간다는 것이란걸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墨歌]

이것이 책인가, 종이덩어리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말세네요.
12월 21일 전에 완결 내야할듯

[여명방랑자]

음.............주인공의 정신이 원래 40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전혀 연륜있어보이지가 않습니다
개연성은 그닥 크게 기대하지는 않앗지만 뭔가 대리만족도 아니고
내용도 아닌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주인공의 행보가 우유부단하고 했던 실수 연속하니까
보는 저도 답답합니다
왠만하면 저도 그냥 참고 보는데 보는 내내 무슨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작품은 뭐라고 하는것 괜찮은데 욕은 좀 아니지 않나요..
윗분말대로 이곳은 비평란이니 비난하거나 험담하는 장소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열받은건 알겠는데 욕은 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