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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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권까지 읽으셨는지 몰라도 5권은 피해가셔야할거 같습니다.
강간 드립에다 조폭한테 뭔 크루즈 유람선이 있어...
친구이야기는 확실히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그전에 주인공은 교우관계에 대해서 그리 깊지 않은 인맥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가 돈을 빌려줬다는 것에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왜
이렇게 많은 액수를 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똑 설정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뒷에 간간히 술마시면서 깊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라고 나오긴 하는데. 앞과 뒤과 설정이 오류난듯
하네요..
그리고 동창녀 같은경우는 타로카드로 인해 주인공한테 호감이 생기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경우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처음 만나서 그런게 아니고 그전에 타로카드와 위기에서 구해준
뒷 거기서 호감이 급격하게 생겨서 그 부분은 그리 크게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타로카드는 여러가지 사정상 점을 볼수 없고 또 다른 좋은 사업
아이템이 나와서 타로카드 보다 그쪽 아이템이 돈을 버는 수단이 좋기
때문에 타로카드 같은 경우는 초반에 주인공이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
으로 밖에 등장시키이유로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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