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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2 트로피칼
    작성일
    12.01.18 18:34
    No. 1

    1권은 사서 읽었는데 2권은 않사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2.01.18 18:56
    No. 2

    저 역시 그런 믿음으로 읽었습니다만 배신당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冷面소召
    작성일
    12.01.18 21:44
    No. 3

    딴 내용은 다 그렇다쳐도 자꾸 고간 고간 그러길래 뭔가하고 검색해봤더니 일본어로 사타구니를 뜻하는 한자더군요.
    도대체 일본문화에 얼마나 물들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절대 쓰지않는 일본한자어를 당연한듯이 쓰는지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2.01.18 22:04
    No. 4

    그 얼빠진 여자가 공주였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2.01.18 22:20
    No. 5

    죄송합니다만 공주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2.01.18 22:53
    No. 6

    주인공의 행동이 어이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1.19 00:27
    No. 7

    1. 초월자는 공명과도 같은 지략으로 등하불명의 이치를 생각한게 분명합니다.
    2. 원래 주변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면 인지부조화가 발생할 수 있는 법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면 이상해지는데 고깃덩이가 되면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3. 원래 이긴 상대는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법이죠.
    4. 이건 할 말이 없군요.
    5. 괄괄하니까 가출도 하는 거겠죠. 작가님은 분명 이렇게 가출했다는 것에 당위성을 부여하시려는게 분명합니다.
    6. 로또도 당첨되는 마당에 만분의 일 정도야, 이해해줘야죠.
    7. 생물 특성만 흡수했지 경험이 부족해서 입니다. 응용 및 활용이 되지 않는군요.
    8. 한 밤에 자는데 모기가 어지간히 귀찮지 않으면 그냥 자는 것과 같습니다. 성격마다 다르겠지만요.
    9. 연예인 동경하는데 다른 연예인을....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무리수였습니다.
    10. 악의 초월자는 초월자이기 때문에 독자들의 상상도, 상식도 초월합니다.

    끝으로 이거 정말로 다 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신성연합
    작성일
    12.01.19 01:17
    No. 8

    트집을 잡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스토리 전계상 약간 억지성 전계가 껴있음은 분명하나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할만큼의 억지는 아니라고 느껴졌는데..

    대부분의 소설이나 극에서 이정도의 억지 연출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걸 받아들이지 못할정도로 지나친것도 아니라 글쓴분의 지적은 어느정도 공감하나 그걸가지고 비평을 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1.19 02:49
    No. 9

    이거..진짜1권보고 유니크한 정말 재미있는 소설나오겠구나했는데 작가님이 필력이 떨어지시는지 권을 거듭할수록 애들행동의 억지가 심해져서 4권에서 낙오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2.01.19 03:00
    No. 10

    저도 1권 보고서는 물건 하나 나오겠구나 했는데, 4권까지 읽고서는 도저히 다음권을 볼수가 없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1.19 03:02
    No. 11

    5서클마법사가 기억엿보는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이판타지는 5서클이 킹왕짱높은거니까요) 신수인 드래곤한테 마법좀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놓고 여기저기 소스뿌리고 다니는거하며 5서클마법사 밑으로 들어갈 이유도 없는데 들어간다든지(이유가 있긴해요..돈준다..근데 주인공은 물건이 없어서 못파는걸 잡는데 밑에가서 뭐하러함?건당으로 계약하면서 프리랜서뛰는게 차라리 잘벌겠다!어차피 경쟁상대도 없는데) 상대가 제국에서 활동하는 조직일거같다면서 제국에서 정보수집할생각없이 변두리에서 헌터짓하는거라든지(예를 들자면 중국조직애들이 내친구 죽여서 복수할려그러는데 아프리카 오지에서 일하면서 중국정보수집하는 수준?) 작가님이 내용진행할려고 억지진행을 너무심하게 하셔서 결국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빛과만남
    작성일
    12.01.19 11:57
    No. 12

    4권 부터는 책이눈에 잘들어오지않더군요
    작가분이 좀더 노력 하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2.01.19 12:08
    No. 13

    연재할땐 참 기대되던 작품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1.19 12:44
    No. 14

    '이정도면 괜찮겠지..'가 하나둘 쌓여 '작가가 생각은 하나?'수준이 되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1.19 12:48
    No. 15

    출판사가 망쳤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서로빛
    작성일
    12.01.19 13:17
    No. 16

    2권부터 좀 힘들던데 말입니다ㅠㅠ
    4권 극초반에 나 괴물이니까 이제 헤어지자.. 하는 부분에서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12.01.19 13:58
    No. 17

    여자 나오고 안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12.01.19 13:59
    No. 18

    1권보곤 정말 기대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2.01.19 14:29
    No. 19

    아아...연재할땐 참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골드 러쉬
    작성일
    12.01.19 15:28
    No. 20

    그래도 ~~잃을만해요!
    너무 까지마요~~~ㅋㅋ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1.19 17:10
    No. 21

    아 문피아 연재 당시 최고의 역작하나 나오겠구나 했었으나..
    책으로 나오면서 정말.. 욕이 목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더군요..
    참신한 소재하나가 이렇게 망가질수도 있구나..
    그냥 평이하게만 써도 평작 이상은 나올거라고 예상하고 보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흐잉
    작성일
    12.01.19 18:27
    No. 22

    드래곤 나오고 집어던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2.01.19 21:20
    No. 23

    여자 나오고 안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1.20 01:08
    No. 24

    초반에는 호오? 하는 느낌으로 보다가 드래곤과 만나서 친구먹는 부분에서 고이접어 반납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12.01.20 09:54
    No. 25

    1권 초반 보고 우왓... 이.. 이건 대작일지도...!! 했는데
    점점 실망...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흘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냥이여인숙
    작성일
    12.01.20 14:15
    No. 26

    그로스가 조X라 의 소설 "0에서1까지"의 중반부 설정을 모방한 부분이 꽤 많습니다.

    일단 "고기덩어리" = "슬라임", 흡수 혹은 소화 후 대상의 능력 카피, 흙 쳐 먹는거??? , 사냥 방법.. 등등

    상당부분을 카피 했죠.

    연재 첨엔 모방했지만 참신할것 같은 기대감에 보았지마... 연재 중반에 이미 내용은 산으로 가고 있었죠....

    그로스 를 보느니 0에서 1까지를 다시 한번 보고 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머드라고라
    작성일
    12.01.20 19:39
    No. 27

    연재할때는 모두가 대작의 시작을 봤다고 생각했기에 출간만을 기다렸지만 출간이후 대다수가 분노에 몸을 떨어야만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2.01.21 02:17
    No. 28

    음... 초반엔 대작은 모르겠어도 신선한데 정도는 됐죠. 근데 드래곤이었나 하여튼 그런거 만나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2.01.21 15:39
    No. 29

    저는 사서 읽었기에 무척 공감합니다만....
    출간이벤트에 당첨된 저로서는 욕 할수가 없어서 반대 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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