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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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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4 무뢰한나
    작성일
    15.11.01 16:34
    No. 1

    식육장갑을 끼고 아주 오랜세월 전투를 했으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이거나 피에 미친 싸이코어야하는데 주인공이 너무 개호구 같아여..
    그리고 주인공 중심으로 전개 되지 않고 이리저리 난잡해서 집중을 할수가 없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LLA
    작성일
    15.11.01 18:08
    No. 2

    헉 그렇군요ㅜㅡ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5.11.02 14:43
    No. 3

    죄송한데 1화에서 막혔어요. 소년이 황무지에서 도적에게 붙잡혔다-그럼 그 상황에서 독자를 상황 속으로 끌여들여야 할텐데 그 짧은 내용을 세 번이나 끊고 일곱 가문이니 식육장갑이니 설명이 줄줄 들어갑니다. 일곱 가문의 일원인 내가~ 라고 하면 귀족 비슷한 거겠지, 무슨 장갑을 입은~ 이라고 하면 슈트같은 거겠네 하고 대충 짐작이 됩니다. 구구절절한 설명은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당장 자세한 걸 몰라도 상황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없어요. 굳이 필요하면 식육장갑의 특징을 추측할 수 있는 문장을 상황에 맞춰 짧게 넣던가요. 시작하자 마자 흥미유발은 못할망정 지식부터 주입하려 드는, 초보작가들의 전형직인 버릇인데 완결작도 있다는 분이 할 만한 실수는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LLA
    작성일
    15.11.02 14:48
    No. 4

    이게 진짜 제가 읽으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ㅜㅜ 이런 댓글 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5.11.02 19:45
    No. 5

    자기 머리 깎기는 힘들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5.11.05 03:48
    No. 6

    수정 후에는 훨씬 자연스럽네요. 뒤쪽에도 좀 그런 면이 있긴 한데 이 이상은 개취 영역인 거 같아서 그냥 감사히 보겠습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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