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선작수도 많고 조회수도 많은 작품이네요.
역시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분들 이런 작품으로 즐기시고, 대리만족적인 거 소비하시고 그런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그걸 작가가 잘 맞춰준 건데 어쩌겠어요?^^
어차피 스트레스 풀러 왔으니까요.
요즘 레이드물은 설정이란요소만 따라갈뿐이지 그 설정에맞는 주인공의 매력이 전혀 보이지않죠 설정만 엄청난 영웅적인 요소만 있을뿐 그려내는 작가분이 영웅이아니고 글에 대한 경험이 묻어나지않는데 어떻게 그런 주인공을 써낼수 있을가요. 한심한소설들이 너무 많네요. 그냥 평소에 하던 게임즐기듯이 소설쓰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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