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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평을 요구하는 곳이지 누군가 즐겨주길 바라면 안됍니다 ㅠㅠ.. 그것은 홍보란으로..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5월19일 연재시작에 6월26일 현재 10만자연재 추천1 선작0 이건 좀 신기하네요. 일부러 선작0 유지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솔직히 처음봄.
본인 소개대로면 장르부터 바꾸셔야할듯요. 일반소설이 아니니까요.
제목도 중요한게 아니시라면 바꾸세요. 별로 클릭안하고싶은 제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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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점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으신지, 또는 작품 전반에 대한 설명이나 작품 주제 등과 같은 기본 프로필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비평란이 그렇게 만만한데가 아닙니다. 비평요청만 하면 일단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 (간접 홍보 음모론) 이 있어서 조심해야하죠. 하지만 이런 글은 비추천을 해도 이해가 됩니다. 줄로 끝내기에는 성의도 없을 뿐더러 무례합니다. 마치 '한 번 비평해봐라.' 라는 식인 것 같네요. 비평란은 한 번 쭉 훑어보고 그냥 감상평을 하는 곳이 아니라 어떤 점이 잘못됐고 그런 점에서 고칠 필요가 있다. 어떤 점이 잘됐고, 그런 점은 보완 강화하면 좋겠다. 식의 분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평 요청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예의를 갖춰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홍보글도 저렇게는 안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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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을 요청하실 때에는 홍보로 보일수 있는 '즐겨'주세요
같은 멘트는 지양하시는게 좋지요.

그리고 내용도 좀더 정성스럽게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분들 요청하신걸 보시면 대충 감잡으실텐데
이러이러한 컨셉의 글을 구상하고 쓰고 있고
줄거리는 이런식이고 일단 제가 생각해본 자신의
글의 장/단점은 이러하다. 그리고 글의 특정 부분이나
어떤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는 식으로
최대한 자세하게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완결'작이 아닌이상 글을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비평하기는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작가님의 배려가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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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비평요청 글 가지고 너무 빡빡하시네요
비평할만한 글이 아니면 어차피 아무도 관심주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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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이네요 ㅇㅅㅇ

홍보한 목적에 맞게 글은 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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