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편 봤는데 문장은 필히 고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1인칭 시점으로 가다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나 볼 수 있는
사족을 붙이시거나 '내게 엎어짐은 곧 잠이었다' 같은 문장이
나오는데 이런 문장은 분해했다가 합쳐보시면 알겠지만 그리
좋은 문장이 아닙니다. 다른 문장 역시 전체적으로 좀더 가독성이
좋게 문장을 수정하시고 문장기호 [. ,]등도 사용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나라고 주장하는 '나'가 등장하고 부터는 장면전환이나
시점 전환이 꽤 산만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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