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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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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2.02.01 13:46
    No. 1

    개연성에 대한 지적은 이렇게 하는거다 싶네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모든게 지나치게 주인공 1인의 입장편의대로 흘러간다는게 큰 단점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2.02.01 13:57
    No. 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기적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8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기적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87</a>

    몇권까지 읽으셨는지 몰라도 5권은 피해가셔야할거 같습니다.
    강간 드립에다 조폭한테 뭔 크루즈 유람선이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2.01 14:21
    No. 3

    친구이야기는 확실히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그전에 주인공은 교우관계에 대해서 그리 깊지 않은 인맥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가 돈을 빌려줬다는 것에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왜
    이렇게 많은 액수를 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똑 설정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뒷에 간간히 술마시면서 깊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라고 나오긴 하는데. 앞과 뒤과 설정이 오류난듯
    하네요..
    그리고 동창녀 같은경우는 타로카드로 인해 주인공한테 호감이 생기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경우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처음 만나서 그런게 아니고 그전에 타로카드와 위기에서 구해준
    뒷 거기서 호감이 급격하게 생겨서 그 부분은 그리 크게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타로카드는 여러가지 사정상 점을 볼수 없고 또 다른 좋은 사업
    아이템이 나와서 타로카드 보다 그쪽 아이템이 돈을 버는 수단이 좋기
    때문에 타로카드 같은 경우는 초반에 주인공이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
    으로 밖에 등장시키이유로 생각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01 18:17
    No. 4

    루트는 피하는게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민진이
    작성일
    12.02.04 11:06
    No. 5

    반대 클릭 실수로 잘못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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