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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05 23:47
    No. 1

    골베1워여도 읽어보진 않아서

    비평글 읽었는데 그리 심각한정도는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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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2.06 00:03
    No. 2

    그래서 연재때도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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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6 00:49
    No. 3

    저도 1권보고 때려쳤는데 심각함...발굴이 아무리 쉬어도 그렇지 그 절차가 얼마나 복잡한데 학교이사장하고 샤바샤바하더만 발굴 그리고 바로 성과 보고 ㅎㅎㅎ 참 발굴쉬워요 발굴 몇년씩하고 그거 정리하는데 몇년씩 보내는 사람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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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2.06 01:21
    No. 4

    대부분 너무 젊은 작가들이 자신이 경험치 못한 부분(군대, 직장 생활, 창업등등)을 억지로 꾸며내려니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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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설매
    작성일
    12.02.06 03:01
    No. 5

    모르는 얘기를 잘 아는것처럼 포장하려니 어설퍼지는거죠. 모르면 공부해야하는건데 그건 또 귀찮다는 거겠죠. 작가로서 돈을 벌고 싶은데 욕을 먹지 않으려면 인터넷을 좀 활용하셔야 됩니다. 1권을 읽으면서 작가가 고고학에 대해 나보다 더 아는게 뭐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네요. 저도 고고학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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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2.06 03:30
    No. 6

    고고학자는 연재시에도 말이 없었던건 아니죠.... 비평란에 있습니다. 말 많던 때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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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land
    작성일
    12.02.06 04:37
    No. 7

    고고학자나 고고학과 관계된 분들이 본다면 욕할 작품이라는 말들이 나왔었죠. 재미만 있다면? 으로 넘어갈 게 아닌듯...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면 현실에 맞춰서 판타지를 섞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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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2.06 07:30
    No. 8

    마루마야출판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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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2.02.06 10:09
    No. 9

    고고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짜증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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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2.06 12:58
    No. 10

    고고학 발굴 장소를 폭..폭..폭발을 시켜서 유명한 그 소설이지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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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2.02.06 14:07
    No. 11

    별흑은자님//
    그냥 보다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서 제대로 쓰라는 소리에 피식 웃었거든요.일단 장르 시장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할정도로 쓸 시간이 과연 있을까요? 그 시간에 한자라도 더 쓰겠습니다 전문성이 들어가서 글이 어려워질수록 사람들은 더 안 읽거든요 현대물이라 현실이 반영되야 한다는건데 장르 소설 자체가 현실에 있을만한 일을 쓰는거지 현실과 똑같아야 된다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발굴은 시공업체측에서 부담하도록 법이 지정되어 있습니다'솔직히 꼬투리 잡을라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이말만 한번 따져볼까요? '정부기관과 대기업이 투자하는 발굴'이라고 설정이 되어 있다면 이게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만약 고고학에 대해 모른사람이 보면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라고 생각할까요? 전혀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거든요 장르 소설이라는거 자체가 정확한 사실로 쓰는게 아니라 있을수 있는 일을 쓰는거거든요 한마디로 작가의 설정이란거지요 작가의 설정이 우리가 받아들일수 있게만 쓰면 되는거지 이게 꼭 현실을 있는 그대로 써야되는게 아니니까요 말만 되면 된다는거죠 그냥 솔직히 제 눈에는 이 글은 자기 지식 잘난체 좀 할려고 쓴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
    라고 저번 고고학자 비평글에 쓰셨군요. 쿨하게 보라고하시더니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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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06 15:40
    No. 12

    바람피리님 // 대놓고 옹호 쩌십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여러가지 매체를 보고 접하면 배우며 성장을 해가게 됩니다. 특히 책이란 미디어는 그 영향이나 효과가 지대합니다. 물론 하찮은 개그프로그램도 자신의 유머를 늘릴수 있게 도움이 되겠죠. 이런면에서 봤을때 책... 그리고 소설이란 미디어는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지적만족을 줄 수있는 훌륭한 매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쟝르소설계는.... 무지하고 자격부족한 작가들이 난립한탓에 현대에 살고있는 작가조차도 자신이 사는 현대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지를 못해 많은 독자들의 비평과 혹평을 듣고들 있습니다. 정녕 인세를 얼마 벌지 못하는 싸구려 저작물이니까 성의없이 쓰거나 사실과 전혀 다른 억지 상황이 있어도 상관없다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런게 과연 독자들에게 얼마나 먹힐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요. 책이 재미가 없으면 적어도 공부나 되게 사실대로나 써주는게 시간과 대여비 정도는 뽑을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작가의 설정이란 마법을 너무 남발하게 되면 독자는 심히 몰입을 방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참..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를 써놨네. 이게 글이야 낙서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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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06 15:49
    No. 13

    한마디 더 하자면 적어도 주인공이 직업으로서 고고학 관련 일을 하는거라면 작가가 고고학의 자문을 받던지 제대로 조사를 해야지요. 현대에 없는 마법사같은 직업도 아니고... 설사 마법사란 직업이라도 작가는 그 해당 마법사의 설정을 짜고 연구한후 글을 쓰야 되지 않습니까? 잡소린 이만하고 저 역시 해당글이 연재 될때 베스트에 들길래 괜찮은 글인가 하고 한번 읽어 보았는데 10편정도 읽고 접을만큼 재미도 없는 글이였습니다. 부디 귀중한 고고학계의 유물을 소중히.. 안전하게 발굴 하지 못할것 같으면 차라리 그냥 뒀으면 했으니까요. 인디아나존스처럼 하는것도 필요성과 개연성이 있으면 모르지만... 재미도 없는데다가 무모함만 느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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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트라이덴
    작성일
    12.02.06 15:54
    No. 14

    나무미얀님/ 바람피리님이 써놓으신 댓글은 바람피리님의 의견이 아니라 별흑은자님이 지난번에 어딘가에 댓글을 달아놓으신걸 그대로 복붙 하신겁니다. 연재 때는 댓글을 다르게 올려놓고 지금와서 비평을 하셔서 이렇게 댓글 달아놓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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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2.02.06 16:02
    No. 15

    나무야미안님// 나무야미안님이 하신 말씀은 그대로 별흑은자님께 적용되겠네요.

    트라이덴님//저 글은 이 비평글 전에 있던 고고학자의 비평글에 별흑은자님이 직접 쓰신 글을 복붙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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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06 18:08
    No. 16

    현대물에서 전문성까지는 안바랍니다. 과정이야 스치는 형식으로도 충분하지요. 그렇지만 요즘 현대물=범죄물과 일맥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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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2.06 20:34
    No. 17

    개연성 문제가 나올때마다 생각하다가 개인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솔직히 개연성을 그리 따져가면서 읽어야 합니까?
    판타지소설을 왜 읽는가요? 재미로, 또는 시간 때우려고 보는거 아닌가요?
    현제 지금의 판타지 소설 업계는 저작권 문제로 상당히 심각합니다.
    좀 인기 있다 싶은건 스캔떠서 돌아다니니 뭐.....
    덕분에 잘써봤자 현실은 스캔본 -> 다운
    또는 좀 조사해서 열심히 써 노으면 잘난척 한다고 비아냥까지 듣는 현실인데...(비평란글 3567)
    개연성있는 글을 원하신다면 일반 문학소설을 보는게 어떤가 하고 권유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심각한 오류 아니면 그냥 넘기고 읽는게 속편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2.02.06 20:42
    No. 18

    개연성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몰입해서 보다가 말도 안돼는 상황이 벌어지면 재미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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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12.02.06 21:50
    No. 19

    개연성이 없으면 그게 소설인가요? 망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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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2.06 22:04
    No. 20

    아...그냥 지나치려는데 좀 웃겨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바람피리님은 이 글을 적으신 별흑은자님의 주장과 과거에 고고학자를 옹호하던 글과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신 것을 보고 퍼온 글인데... 나무야미안님은 끝에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을 다셨군요. 왠지 요즘 제대로 글도 안읽고 불거지는 비평과 비난등,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왜 나오는지 알게 되어서 좀 씁쓸하달까요. 비평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글의 수준도 올라가야 된다는 사실도 인정하고요.
    헌데 비평을 하는 수준도 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내용과 상관없이 댓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배틀을 위한 댓글이 아니니 태클은 사절입니다.

    단지, 바람피리님이 단 2줄도 안되는 짧은 글, 그 글을 안보고 달아두신 나무야미안님의 댓글은 저 2줄만 봤어도 전혀 달라질 것이라는 것에 좀 씁쓸한 마음이 들어서입니다. 말이라는게 한줄, 두줄로 인해 완전히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인데, 대충 대충 보고 비평을 하고, 상대를 판단하려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행동인지 새삼 깨닫게 되어서 말이지요. 대충 보게 만드는 글이라고 말씀하시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지만요.(대충 봤으니 아는척 안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여튼,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누구를 옹호하려는 생각,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저 댓글을 보고 제가 느낀 바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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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제복만세
    작성일
    12.02.06 22:06
    No. 21

    무우말랭이님 // 조사를 열심히 해도 글에 개연성이 없고 4차원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면 말짱 헛것입니다.
    지금 내가 탈 것은 자동차인데 비행기 터보엔진 달아놓으면 그게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6 22:27
    No. 22

    무우말랭이님//
    그러니까 특수문자 읽는 것에 재미 붙이지 않은 이상, 개인의 최소 개연성에 충족못하는 소설은 돈낭비라는 것이죠.
    특수문자 수십만자가 나열된 것에서 어떤 재미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헛소리시리즈에 나오는 인물 수준이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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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온누리수
    작성일
    12.02.06 22:33
    No. 23

    뭐 그냥 초반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용 몰아서 hit 찍고 출판해서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죠 ㅋㅋ

    어차피 고고학자 같은 내용은 1권 이후에는 망가질 수 밖에 없는
    내용..전문적이면 독자가 안 읽고, 비전문적이면 개연성이 없다고 하니

    솔직히 골베1위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기는 함.
    옛날에는 1위한 글은 참 읽을 만 했는데..요즘은. 그냥저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06 22:38
    No. 24

    전문적인 소설을 쓰려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그런 소설 쓰려고 모든걸 포기하고 책쓰면 님들이 안사주거든요.-_-;800백원주고 빌려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6 22:41
    No. 25

    물달개비님//
    대체로 원하는건 전문적인 글이 아닌, 그럴듯한 글이니까요.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관련 서적을 구매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06 22:42
    No. 26

    모르긴 몰라도 여기만 해도 고고학관련 자들에게 자문을 읽고 전문서적을 독파하고 현대사회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분이 대부분이니 어쩔수 없죠. 뭐 제가 보기엔 아예 판타지로 써서 작가 세계관이다 라고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은데..... 뭐 글쓰는 사람마다 재미란게 다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2.06 22:49
    No. 27

    저는 왠만한 헛소리가 아닌한은 그냥 넘기는 편인데 다른분들의 기준정도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2.06 22:50
    No. 28

    아 제 기준은 최면으로 남의 물건을 뺏어도 합법이다...라는것만 아니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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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2.06 23:04
    No. 29

    물달개비님// 뭔가 조금비약하고 있으십니다.. 전문적으로 쓰라는게 아니라 기본상식으로 납득가면서 사람들이 주인공의 행동혹은 주변사람의 행동에 어느정도 납득이 가도록 써야 읽는 사람들이 안껄끄럽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다는 내용들이지 전문서적독파에 사회구조숙지는 얘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800원주고 빌려보는 사람은 독자가 아닌가요? 800원으로 빌려읽으면 수준높은것도 기대하지 말라는뜻같아서 별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2.06 23:10
    No. 30

    무우말랭이님//저는 최면으로 물건을 뺏어도 합법이다. 이런내용 나와도 왜합법인지 납득시키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이물건도 뺏은것이고 내가 이물건을 뺏어서 본주인에게 가져다준다. 이런식으로 납득가능한 상황이 만들어져야지 저물건은 좋은 물건 내가 최면으로 뻇어야지 이런건 납득이 안가요. 근데 요즘 현판은 쟤는 나쁜놈 불구만들어야지~~가 대세라서 기분이 거시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12.02.06 23:16
    No. 31

    별흑은자님의 극적인 태도 변화가 참 아이러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06 23:25
    No. 32

    ㄴㄴㄴㄴ그렇군요. 제가 헛걸 봤나 봅니다.
    분명 참고서적과 전문가의 자문이라는 글을 보고 적은건데 어라? 하고 보니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06 23:28
    No. 33

    리플을 보니 그런글이 분명 있었군요. 헌데 지우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2.06 23:56
    No. 34

    darkcrow//님 수유도//님
    댓글 잘봤습니다. 제경우는 왠만하면 거슬리는 부분도 거의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가기에 이게 왜? 하는 의문을 가졌지요 ㅎㅎ
    그리고 최면으로 물건강탈건은 '아이마스터' 라는 작품을 감상란에서 검색해서 보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2.02.07 05:56
    No. 35

    개연성이 없으면 재미라도 있던가..
    재미도 없어서 못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쵸피
    작성일
    12.02.07 09:36
    No. 36

    사실 이런 문제는 전문성을 따질것도 없습니다. 고고학을 깊이 다룰 필요는 없는거죠. 하지만 현대물의 고고학을 소재로 다뤘다면 작가가 고고학에 대한 짧은 지식이나마 습득하고 그것을 쉽게 독자에게 풀어주며 자신이 원하는 창작스토리와 결합을 시켜줘야 하는데 최근 까이는 책들을 보면 대동소이하게 다 똑같음. 그것을 쭈욱 나열하자면

    1.직업은 다르지만 이들은 곧 강해질것이다 (판타지요소)
    2.작가가 해당직업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부족하다 (개연성부족)
    3.주인공은 대체로 정의를 추구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것을 행하는 모습을 보면 악당보다 더 악 같아보인다. (모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2.07 10:28
    No. 37

    바람피리님 일단 그렇게 쓴거 맞구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때 남긴건 비평글만보고 남긴거였습니다 제가볼땐 그냥 넘어갈수있었던부분이었거든요 하지만 제가옹호글을남겼기때문에 읽어보았더니 이건 너무 심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검색하면 알수있을정도의 내용만을 가지고써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2.07 10:30
    No. 38

    스맛폰이라 더말하자면 비평도 잘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제가 비평한부분은 고고학에대한게 아닌 전개가 너무 비현실적이고 납득이 안된부분을 비평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7 11:33
    No. 39

    비평을 하고 반박을 하면서 대상이 되는 댓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2.07 13:11
    No. 40

    혼세님 도대체 제가 어느 부분에서 제대로 안봤단거죠?옹호글을 썼다 왜 비평글을 쓰게됐는지에 대한 답변을 분명해드린거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12.02.07 13:15
    No. 41

    골베1위건 갱연성이 부족하건 한가지가 부족하면 욕먹을만하죠..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7 13:20
    No. 42

    제가 말한 건 본문 글이 아닌 댓글이었습니다.
    댓글을 끝까지 읽지도 않고 반박하신 분이 분명히 제 눈에는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12.02.07 14:18
    No. 43

    안보길 잘했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릉도
    작성일
    12.02.07 17:41
    No. 44

    재미없으면 다 무슨소용이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2.02.07 19:23
    No. 45

    읽으면서 정말 궁굼해던건 계백 장군의 칼은 어떻 알가요?
    따로 이름이라도 적혀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2.02.07 20:31
    No. 46

    현대물 특히 기업관련, 조폭관련 글을 끄적여볼까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원호 작가님의 소설들을 몇질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사회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사회가 얼마나 치열하게 돌아가는가를 간접경험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낙서같은 글들도 출판이 되는데, 나도 글한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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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풍객
    작성일
    12.02.07 20:52
    No. 47

    개연성이라고 하니 뭔가 대단한걸 기대하는줄 아는가 본데 소설의 개연성이란 글을 읽는 독자가 작가가 내놓는 스토리 자체에 공감할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글을 읽으면서 1+1=2를 연상하던 독자들한테 뜬금없이 3나 4를 들이대면 글 읽던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죠. 거기다가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작가가 3이나 4나오니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라고 하면 당연히 반발이 나오고 글에 대한 몰입이 떨어지죠.

    몰입도 떨어지고 글 자체에 공감을 못하니 글에 대한 흥미가 감소하고 장르소설의 가장 큰 의의인 재미가 없어지니 문제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거 다 때려치고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라니. 재미가 없으니 개연성부터 해서 줄줄이 비평글 쏟아지는데 거기다가 재미만 있으면 글이 산으로 가던 강으로 가던 상관없다는 사람들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돌아옴
    작성일
    12.02.07 21:48
    No. 48

    개연성이 뭔지도 모르고 소설을 논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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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2.02.08 00:45
    No. 49

    개연성 쿨타임 다시 돌아왔나요.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꼈나 요즘 들어서 쿨타임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 굳이 여기다 리플다셔서 심력 소비하실거 없이 이전에 현대물 비평 리플많은 글 보시면 앞으로 나올 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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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12.02.08 03:43
    No. 50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게다가 난 고고학과 전공일 뿐이고...
    연재 때도 처음에 조금 보다가 폭발 이후로 안 봄. 그런데 이거 출판되었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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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무명마검
    작성일
    12.02.08 17:32
    No. 51

    다른걸 다 떠나서 사회생활 해보신 적이 없으신분이 글 쓰신것 같더군요. 직장생활을 묘사한 모습이 너무 어색해서 도저히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2.02.09 23:50
    No. 52

    1권 반도 못읽고 때려친 개연성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이 책에 댓글이 왜케 많이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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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10 02:36
    No. 53

    그 작품을 별로 재밌게 읽지는 않은 독자입니다만 이 분 비평은 좀 균형감각을 잃고 있는 것 같군요. 지엽적인 문제로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생사랑4
    작성일
    12.02.10 11:30
    No. 54

    비평글도 보기 싫은 느낌의 글이였습니다만...
    댓글이 많아서 와보니까 역시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다리
    작성일
    12.02.11 11:51
    No. 55

    그냥 재미있다, 없다로만 평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드럽게 재미 없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ilphium
    작성일
    12.02.11 22:49
    No. 56

    드럽게 재미 없다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2.02.13 19:36
    No. 57

    논란이 되서 어떻길래 이래? 하는 생각으로 대여점으로 갔습니다.
    원래 신간은 1~2권 같이 빌려야 하는 시스템의 대여점이었는데
    단골이다보니 1권만 빌려주더군요.
    그리고 3/1정도 읽고 반납했습니다.
    3/1만 읽었음에도 위에 언급된 모든 단점이 다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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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12.02.14 16:38
    No. 58

    3/1이면 1권의 3배를 읽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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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2.17 01:21
    No. 59

    문제 제기하는거엔 동의를 안하지만 전 연재중에 접었습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상상만해도 짜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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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3.10 18:03
    No. 60

    뭐였지..아 맞닼ㅋㅋㅋ 봉황의파워! 넌이제 나한테 대들지못한다

    봉황느님의 패기다! 나의 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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