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2.14 14:11
    No. 1

    저 개인적으로도 날아볼까 나올 때 마다 오글거리긴 했지만 ㅋ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중2병까지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14 15:33
    No. 2

    전 1권 절반까지만 보고 덮었는데…… 취향때문에 못 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지無知
    작성일
    12.02.14 18:02
    No. 3

    흠.. 오글거리긴 하지만 나는 주인공이 뭔가 순수해보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2.14 18:28
    No. 4

    글쎄요. 제 기준에도 수작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중2병이라고까지 할정도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올해는끊자
    작성일
    12.02.14 19:43
    No. 5

    구성은 좋은 것 같았는데 필력이 조금 딸린 느낌이 있었어요
    필력 좋은 작가가 조금 손봐서 다시 쓴다면 아마도 좋은 작품이 될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2.14 20:50
    No. 6

    한 2년? 3년? 오래 전에 읽은 것 같은데 아직도 생각남... 주인공이 쌍칼을 들고 적에게 달려드는데, 그 쌍칼이 어깨에 난 날개 같다고... 날아볼까 막 이러는데 너무 소름끼쳤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2.14 23:15
    No. 7

    천라신조가 필력이 딸리는 작품이었나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2.02.14 23:35
    No. 8

    필력은 좋았던 것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2.15 00:15
    No. 9

    날아볼까 나올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2.02.15 10:35
    No. 10

    손 발 오글이에다가 중2병을 떠올리게하는 많은 것들...이것도 충분히 감점 요인이었지만 가장 큰 감점요인은 권수가 늘어 날 수록 잘 정돈되지 않는 상황과 묘사들이 저는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초반에 인기작으로써 권수를 늘릴려고 노력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것때문이지 정말 필력이 권수가 늘어 날 수록 감퇴가 되어서 저는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2.02.15 10:38
    No. 11

    차라리 계획된 내용만 권수를 늘리지 않고 나왔다면 꽤나 좋은 기억이 남는 작품이 될 수 있었겠지만 정말 나중엔 상황만 복잡하면서 정리는 되지 않고 묘사력도 너무 떨어지고 어떤 상황의 끝 맺음도 너무 대충이고 정말 5권이상부터 다음 권엔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하다가 8권에서 중도하차한 작품입니다. 필력에 별로 신경 안쓰고 오글거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황야로긴
    작성일
    12.02.15 10:59
    No. 12

    백화어충님의 비평은 비평같지가 않군요..필력에 별로 신경 안쓰고 오글거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문학쪽에 상당한 견해를 가지신 분이로군요..설령 그렇다해도 주관적인 생각을 정답이라고 외쳐주진 마세요..다른사람의 생각은 생각도 아닌가요.천라신조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들을 모두 싸잡아 비난하는거 같군요..어충님 취향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2.15 12:30
    No. 13

    저 필력 신경쓰고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데도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한 장면이 분명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참신하고 독창적인 소설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2.15 13:41
    No. 14

    꽤 재밌는데 갈수록 얘기가 산으로 빠지는 느낌.. 스케일이 커져가면서 작가분이 수습을 못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뜬금없이 등장한 시혈제도 그렇고, 주인공이 무공을 다 잃었고 그후에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혈제가 주인공에 쫄아서 도망갔다는 것도 그렇고; 시혈제가 등장하면서 소설이 좀 삼천포로 빠진듯.. 그리고 모용어쩌고 그 최강천재가 초중반에 주인공한테 2번이나 털털털 털리는 모습도 억지 같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2.15 13:44
    No. 15

    또 히로인에 대한 비중이 어찌 그리 낮은지; 뭐.. 나중에는 그 히로인 동생이 히로인보다 더 많이 등장하더라고요. 또 백검부주인가 그 삼검 할아버지의 의미없는 야욕도 좀 설명이 안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신창과 자기 피에 따른 당연하고 무리없는 야욕 같았고 진짜 최종보스 같았는데 갈수록 의미를 모르겠다는둥, 그러면서 반란은 진행하고.. 결국에는 시혈제에 가려서 어정쩡한 조연으로 막 내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2.02.15 15:51
    No. 16

    천라신조가 필력이 딸린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15 16:08
    No. 17

    저가 취향때문에 하차했지만 필력이 달린다는 생각은 반대네요.

    무적행이나 나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2.02.16 02:17
    No. 18

    이거 재밌게 읽었죠.
    읽어보면서 필력이 낮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참 아쉽더군요.
    첫번째가 대공녀가 이야기 내 비중에 비해 출연빈도도 캐릭터의 매력도 없었다. 차라리 도중의 서브 히로인들이 훨씬 매력이 넘친다는거.
    두번째가 분량 조절 실패.
    후반에 기껏 카톡(?)멤버들이 등장하고 나서는 비중도 그닥 없고, 묘사도 많이 안되어서 아쉬웠죠. 과거 인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나왔고. 차라리 얘네들은 서면상으로만 보는게 나았을지도. 마종과 임생의 비중에 비해 딴애들이 너무 처져요...
    그리고 마지막권 후반과 에필로그는 실로 대여섯권을 우겨넣은 듯한 내용.
    조기종결이 아닌데 조기종결의 스멜이 느껴지는 묘한 상황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2.02.16 02:50
    No. 19

    전 필력에 매우 신경쓰고 오글거리는거는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작품이 취향을 가린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필력에 별로 신경 안쓰고 오글거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나 볼 작품이라?
    다들 대동소이하고 구태의연한 무협장르에서 좀 더 다른 노선을 걸으려 했다는점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합니다. 다만 마무리가 기대보다 약했던건 사실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2.16 06:20
    No. 20

    ??? 천라신조가 필력이 딸린다니;;;;; 탑으로 꼽히는 네임드 작가님들 제외하면 이만큼 쓰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요?;;;

    물론 결말은 전혀 좋지 않았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천재17
    작성일
    12.02.16 09:08
    No. 21

    ㅎㅎ저도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군요. 게다가 중후반갈수록 스토리가
    이상해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필력이 무슨 수치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각자가 느끼기에 별로일수도 있죠;; 위에 님들은 너무 과민반응하신듯
    저도 필력이 딱히 좋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왠만한 신인작가분들보다는 좋았지만 그렇다고 뛰어나다할정도는 아니였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16 10:56
    No. 22

    반대가 곱절 이상 많다는 건 천라신조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이 배 이상이라는 거겠네요...뭐 취향은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2.16 12:48
    No. 23

    예전에 읽어서 띄엄띄엄 기억나지만
    인터넷 댓글을 소재삼아 스토리를 구성했죠.
    초장부는 신선하고 재밌게 봤음.
    이전 작품도 그렇지만 표현적인 측면에서
    치기어리고 오글거리는 장면들이 많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泰海
    작성일
    12.02.17 00:25
    No. 24

    쭌님 님 (ㅋㅋ;)의 댓글에 공감 만표 던지고 후다닥...
    초반에 재미있었고 정형에서 벗어난 참신함에 몰입했었는데 뜬금없고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상당히 있어서 전체적으로 붕 떠서 겉도는 느낌...후반 급 하락했다는 느낌입니다
    필력은 좋으신거 같아요 몰입할때는 확 끌려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2.17 01:22
    No. 25

    전 천라신조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좀 급했지만 설명도 부족했고.. 리플 무협이라니..캬~~ 상상력 쩔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2.02.17 21:12
    No. 26

    부족하다고 해서 막판에 떡밥 회수 못한게 언급될줄 알았는데 전혀 엉뚱한게 지적되었군요. 근데 대단한 필력으로 초반에 몰입도가 뛰어난것이 이 작품의 장점이라는 게 다수의견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2.18 04:46
    No. 27

    음..전 1권 읽고 덮었었죠. 나중에 인기가 꽤 많아서 놀랐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2.02.22 07:30
    No. 28

    으읔ㅋㅋ 오글토글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4 15:12
    No. 29

    전작품 보고 이름보고 선택했지만...

    필력도 좋았지만..

    날아...볼까?에서 탈락했습니다..

    전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