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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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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1 다스게일
    작성일
    15.05.16 16:49
    No. 1

    음 그냥 비평요청인데 왜 비추천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16 17:30
    No. 2

    제 비평요청글도 비추천수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5.05.16 23:17
    No. 3

    제 글이 몇 분께는 불편함을 초래했나봅니다. 하하하. 잠시 눈물 좀 닦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5.16 22:02
    No. 4

    솔직히 프롤 포함 세 편만 읽어보면 저런 비추 못 누르는데... 너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5.05.16 23:18
    No. 5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요권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천우
    작성일
    15.05.17 06:06
    No. 6

    세 파트로 이루어진 부분이 모두 흥미진진하고 감정 표현이나 서술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된 듯 싶습니다.
    이 세가지를 하나로 버무렸으면 정말 작품 하나가 나왔을 듯 한데 따로 따로 진행하다 보니 연재 특성상 어디에 중점을 두고 글을 보아야 하는 중심이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번에 정독을 했는대도 그런 느낌을 가지는데 연재로 하루하루 보신 분들은 그 감정이 더 심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이면 상단에 도적들이 침입하여 상단주 딸이 인질로 있다가 다칠 때 이전 상단주 아들을 치료하는 장면이 떠올라 이 여자도 다쳐서 치료하나 기대하는데 아무 일 없이 넘어가버리고 산을 벗어나 상단을 만나고 그 아들을 치료하고 망해 버린 마을 나왔을 땐 전투가 나오려나 하는데 그냥 아무일 없이 지나가 버릴 땐 이야기가 연결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 때문에 독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버무려 져야 하는데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5.05.17 10:13
    No. 7

    정말 감사합니다. 기천우님 어떤 부분이 미진한지 쉽게 콕콕 집어 말씀해 주시니 눈앞이 환히 게이는 듯 한 느낌입니다 지적해주신 두 이야기는 처음에는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는 뒤에 이야기의 장치를 위해 추가로 넣었고, 하나는 너무 지루해하실 것 같아 중간에 액션을 넣어보자 해서 급히 구상해 넣었던 것인데 둘다 패착이 된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재미를 드리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도 정말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이를 어떻게 버무려야 되는지도 심히 고민이 되긴 합니다.

    지적해주신 두 이야기는 고민해보고 가능하면 손을 조금 더 보갯습니다. 앞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도 기천우님의 조언을 떠올리며 가능한 독자분들이 혼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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