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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4.19 15:50
    No. 1

    개인적으로 이 글은 비평란보단 감상란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름은 없고 온통 칭찬일색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04.19 20:32
    No. 2

    하하 ^^;;;; 감상란은 칭찬만 하고 비평란은 지적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4.20 13:52
    No. 3

    감상이고 비평이고 딱딱 구분할 필요있겠습니까.
    괜찮은 비평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5.04.19 16:12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5.04.19 16:53
    No. 5

    하나 이해할 수 없는 점은 두 세계의 시간 관계에요.
    두 세계의 시간축이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쿤쪽 세계에 얼마나 있는지는 엿장수 맘대로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04.19 20:36
    No. 6

    그 생각은 못 해 봤네요
    이계의 세상은 그냥 모니터링하는 세계란 생각만 해서 처음에 접속했다가 깨어났을 때 김대리가 옆에서 "거 봐요 일반인은 그냥 통과만 하고 아무일 안 생긴다니까요." 이 부분이 있어서 이계에선 사건 사고가 있어도 접속해 있는 동안만 이계의 시간은 흐르고 주인공의 시간은 안 흐르는 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분명 어떠나 기준이나 설정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계는 시간이 지나고 주인공은 찰나의 시간이라는 기준이면 접속만 계속 이어지고 이계에선 100년 정도 흘려서 재물이 엄청나게 주인공에게 몰아주면 주인공은 순간이 흘렀을 뿐인데, 바뀐 것이 너무 많으니
    밸런스가 완전히 깨지겠군요.
    작가님이 어떤 생각이나 기준으로 쓰셨을지 궁금해 지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겸둥악마
    작성일
    15.04.20 11:00
    No. 7

    글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만 감상란이 더 맞을것 같네요.
    글이 정말 쉽게 읽혀지고 먼치킨적인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제 초반이라 그렇겠지만 윗분이 말씀하신 이계 시간 설정에 대한 부분은 꼭 필요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4.20 16:39
    No. 8

    하하 ^^;;;; 감상란은 칭찬만 하고 비평란은 지적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싶어서요~~~
    --> 먼놈의 고정관념입니까? 문제가 되는 건 감상란에 칭찬만해야하는 정책이 문제 아닙니까

    감상이고 비평이고 딱딱 구분할 필요있겠습니까.
    괜찮은 비평같습니다 -> 아그렇습니까? 근데 감상란에서 안좋은 소리하면 왜 항상 비평란으로 옮기란 소리는 끊이지 않을까요?

    이놈의 문피아는 웃긴게 감상란에서 안좋은 소리하면 비평란으로 가란 소리는 끊이지 않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넘쳐나는데 비평란에서 이러면 꼭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04.20 16:48
    No. 9

    저도 비슷합니다.
    그런 구분이 싫어서 감상란에 글을 쓰기가 싫답니다. 왠지 시스템에 굴복해서 아부하는거 같아서요. ^^ 전 감상란과 비평란이 통합되서 칭찬이던 지적이던 한 카테고리 안에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lakeside
    작성일
    15.04.21 02:04
    No. 10

    처음에는 신선한 느낌으로 잘 보았는데 딸 이야기 전개가 전혀 납득이 가지 않더군요.
    어찌되었든 간에 딸은 결혼까지 할 수 있는 나이의 성인인데 작가는 딸이 부모의 소유물인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딸의 이혼에 본인들의 의사는 반영이 안되더군요. 그냥 부모들끼리 이혼시키자 합의하니 이혼되고 어린아이도 아닌 딸을 차지하기 위해(이건 양육권도 아니고) 복수 겸 이혼한 마누라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마누라는 가란다고 정신병원 들어가고.. 병원은 받아주고.. 무슨 놈의 정신병원이 호텔도 아니고 누가 들어가겠다면 그냥 방 내주는 곳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superior..
    작성일
    15.04.24 23:48
    No. 11

    전 초반 현실부분도 잘 안넘어가던데.. 칭찬이 많네요.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05.06 18:40
    No. 12

    확실히 이혼시키고 하는 부분은 좀 현실성이 떨어지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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