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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돈도 적지 않고, 세계 제일의 해커가 한 편이고, 이제 단순무식으로 보여지는 당찬의 행동을 제어 혹은 자문할 수 있는 사람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머리 좀 되는 사람이 팀에 합류해서 뻔한 상황은 미리 좀 피해가는 현명함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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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작가분 책은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나는 마초다는 아무리 마초지만 지나치게 색드립에 너무 치중하면서 내용은 제자리만 맴돌고 주인공이 발암유발을 하기에 계속 봐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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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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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작품은 정말 1,2권 까지만 볼만하고 그 다음부터는 모든 작품들이 다 스토리가 산으로 갑니다. 이 작가꺼는 완결까지 본 작품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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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꾸욱!
차카게 살자의 여운이 진한데 그 후 작품부터 절실함이랄까 진정성이 부족해 보이네요.
분명 자질이 있는 작가분인데 데뷔작이 포텐이 터지고 그후부터는 월급장이가 되셔 안타깝네여.
이 댓글을 꼭 작가분이 봐 주시길..

능력 있는 분이라 더 안타까움이 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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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의 여운이 있다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어째 주인공 상황은 비슷하군요. 능력 좋은 주인공은 계속 주위 사람들의 민폐를 견디며 꿋꿋하게 도와주네요.
왠지 다음권에 선뜻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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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자체는 재미가 있었는데
잡다한 설명이 너무 많아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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