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https://blog.munpia.com/nadagoon/novel/106093
원래는 인게이지 인포인트란 작품으로 연재되던 작품이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여기서 비평 요청합니다.
긴 덧글을 썻다가 괜히 들쑤시는 것 같아 삭제하고 다시쓰고, 다시 삭제하고 다시 쓰다가, 어차피 비평란에 저만 있는 것도 아니니. 짧게 한마디만 쓰겠습니다. [이 소설은 마치 '여자가 남자인척 하며 쓰는 느낌' 을 줍니다.] 이걸 설명하려고 꽤나 댓글로 열심히 썼고, 아직 안달은 것도 있는데, 다시 읽고보니 전부 작가흠집내는 것 밖에 없어서 전부 폐기하고 저 문장 하나 남기겠습니다. 아예 댓글 달지 말까 하다가 시간 들인게 아깝다는 이기심에 댓글 남깁니다. 혹여 마음 아프시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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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해가 갈 것 같은데요.. 그냥 직설적으로 한마디만 날려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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