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아이를 배신한 어미이야기]를 쓰는 하담하입니다.
이런 글을 받고 그냥 있는 것은 비평을 하신 알투디투님께 큰 결례가 되기에 부끄러움을 참고 글을 적어 올립니다.
부족하고 졸속인 글을 이렇게 훌륭한 형식으로 언급해주셔서 부끄럽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감사의 말이 떠오르지 않아 숨만 삭히고 있습니다....
그저 드릴 수 있는 것은, 제 깜냥에서 열심히 해서 알투디투님의 이런 비평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좋은 5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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