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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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5.02.20 09: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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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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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
- 15.02.20 14: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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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15.02.21 02:22
- No. 3
헤드셋 달린 가죽 헬멧, 고글, 노출된 뺨...
2차대전 초기에 파일럿들이 착용하던 헬멧이네요. 문명의 이기가 뒤죽박죽 섞여있는 설정이시라면 모르겠지만 지구상의 2차대전을 모티브로 군용장비를 설정하셨다면, 당시 함대전 혹은 해상전에 사용되면 함선의 대부분은 함포사격 위주의 주포가 주를 이룹니다. 대공포는 4문 이상 달지 않았습니다. 2차대전 중반 이후에 함재기 운용이 가능한 대형전함이 나오다보니 그에 맞춰서 대공포가 증가한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대공포 6문의 전함은... 4만톤급 이상의 전함이어야 가능하다죠.
2차대전 말쯤으로 봐도 3만톤급 프리깃함이어야 합니다.
해적선이 3만톤급 프리깃함이면 단순히 전투기 몇대로 공략하기 힘듭니다. 사령관이 무뇌아에 머저리라면 뭐 가능합니다. 그냥 닥돌하라고 명령하면 계급이 깡패라고 전투기 조정사들이 어쩌겠습니까. 까라면 까야죠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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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
- 15.02.21 02: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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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촌
- 15.02.20 13:18
- No. 5
초반에 무기 스펙이나 각종 용어들이 좀 어려워요. 밀리터리 쪽은 잘 몰라서 무슨 말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 스크롤만 죽죽 내렸습니다. 나중에 가니 그런 설명이 좀 적어져서 읽을 만 하더군요.
제가 밀리터리물을 그리 즐겨 읽지 않아 지식이 적은건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르게 말하면, 밀리터리 관련 지식이 적은 대다수의 독자들은 일치감치 떨어져 나간다고 봐도... 되겠죠?
저 자신도 문피아에서 여섯 작품을 완결했고, 또한 다른 작가님들 소설도 많이 읽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작가 본인이 이건 초반 설명에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며 마구마구 집어넣는 것들이 독자들이 보기엔 별 쓸모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70화 넘게까지 쓰셨는데 고치려면 힘들 겁니다. 어차피 비평은 좋은말 하고 좋은말 들으려고 하는거 아니라는 것은 감안해 주시고, 그냥 지나가던 행인의 중얼거림이라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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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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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
- 15.02.20 14: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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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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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
- 15.02.20 15: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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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Kestrel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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