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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2.28 22:38
    No. 1

    왜이리 반대가 많은가 했더니 19회까지밖에 없었꾼요. 비평글 올릴 당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1 00:02
    No. 2

    예? 아닙니다. 20편 올리고 난 후에 조건에 맞는 편수를 채우고 비평요청을 올렸습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만 보더라도 그건 확실합니다. 오늘 회차에서 제목을 언급 후 제목을 독자님들께서 원하시는 대로 유지하는 대신 글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비평을 받고 싶다 요청글을 올렸으니까요. 좋은 주말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02 08:57
    No. 3

    도대체 무슨 샴푸를 쓰시는 거지... 황홀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3 14:01
    No. 4

    작가의 샴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5.03.03 13:32
    No. 5

    제목으로 봤을때는 흔한 로맨스 소설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쥔공도 긴 생머리와 눈큰고 슴가큰...여주와 ...테리우스 비스무리한 남주와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정도가 연상이 되네여...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3 14:00
    No. 6

    처음 받았던 추천글도 그리 아셨으나,
    읽어보니 진성 일상물 현대판타지인 걸 아시게 되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3.08 02:26
    No. 7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딱 로맨스소설제목. 내용도 말씀하신 클리셰가 딱 어울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8 10:14
    No. 8

    역시 제목하고 내용하고 따로 노는 느낌인 건가요...ㅠㅠ 고심해서 지은 제목이기도 하고, 독자님들은 이 제목이 좋다고 하시니 바꾸기도 어려워진 상황이라...그냥 손가는 대로 쓰는데, 18화에서 강 비서라는 캐릭터의 우직하고 강압적인 힘에서 주인공이 타개하는 장면으로 카타르시스를 풀고 싶었는데, 제가 완급 조절을 실패해서 상당히 독자님들을 불쾌해하는 편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조심조심하고는 있긴 한데, 지금까지 올린 글들 중에 이런 느낌의 완급조절 실패한 편이 더 있는 지 정확한 진단이 받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쓰면 더 나아질 수 있을런 지 고민을 해도...현재로선 미숙한 제 실력으로는 이게 한계라 느꼈기 때문이죠. 정말 제목이 제일 어렵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5.03.07 22:38
    No. 9

    나쁘진 않아요. 흔한 설정 이긴 하지만 필력도 나쁘지않구요. 현대판타지를 좋아라해서 인진몰라도 술술 읽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8 10:15
    No. 10

    무난하다는 거군요. 음...정말 어렵네요...다음 작품 제목은 좀 잘 지어야되는 수밖에 없겠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5.03.08 21:25
    No. 11

    출판 해보신 분이죠? 제가 나쁘지않다는건 좋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칭찬에 박한놈이라서요.
    제목은 좀그렇네요. 제목만좋았으면 좀더순위가 높을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08 22:03
    No. 12

    종이책은 출간한 적 없습니다. 제목이...ㅠㅠ 저도 그래서 제목을 바꿀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20편 올릴 쯤에 독자님들에게 여쭤봤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독자님들 대다수가 이 제목이기에 이 글이 있는 거란 듯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어떻게 제목을 바꾸지 않고 글로 더 독자님들이 안 떠나게 할 수 없을까 하는데, 하필 '메이배취'편에서 강 비서 설정을 주인공 강력함을 드러내려고 보였다가 그 완급조절을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비평을 요청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한 것이죠. 하여튼 칭찬이라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15.03.17 15:19
    No. 13

    뭐.. "샴프의 요정"이 제목이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보다보니 제목도 익숙해졌습니다.

    제목만 보면 로맨스 물이라 생각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18 11:36
    No. 14

    매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아그니
    작성일
    15.03.25 17:29
    No. 15

    이미 원래 제목대로 가기로 하셨다니 뒤늦은 감이 있지만 샴푸보다는 손에 관련된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중간에 언급된 오리주물럭도 그렇고 후반부로 갈수록 손에 관련된 다른 능력이 언급될거같은데 샴푸는 너무 초반부에 관련된 제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25 17:56
    No. 16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럴까 했었는데, 사실상 미용실 이야기가 끝까지는 갈 예정이기도 하고, 이젠 이 제목이기에 보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대로 가려고 합니다. 관심을 보여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거듭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6 14:16
    No. 17

    올려주신 링크를 따라가서 글을 읽었습니다. 미용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은 다음 샴푸를 떠올리기는 쉽습니다만(아 그래서 샴푸처럼 황홀하게였구나), 샴푸라는 단어만 보고 미용사와 관련된 이야기라는 점을 쉽게 떠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제목이 드래곤 라자는 드래곤 라자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강철의 연금술사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 살인의 추억은 과거에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핵이나 주제의식을 한 마디로 표현해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친자노
    작성일
    15.03.26 19:50
    No. 18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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