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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은 주인공이 죽임을 당한 그 시점부터 의문이 계속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가장 크리티컬은 마법사의 던전?
너무 손쉽게 파훼한 점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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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판소 쓰는 작가였잖아요. 전 기대를 아예 안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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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비평에서 제목/작가/출판사/....
중에서 두 가지 이상 쓰지 않은 경우
삭제대상입니다.
공지사항을 봐주세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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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나누기를 해서 수정점. 읽기 힘들어서 1/3읽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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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이 좀 진부하다고 해야되나요. 초작가 작품에서 주인공들이 죄다 비슷한 성격인듯. 이타적이고 희생적이고 착하지 못해 안달난.. 반복되다보니 질리는 맛이있네요. 그래도 주인공성격만 감안하면 재밌게봐줄만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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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읽을만하더군요. 역사 설정덕후는 아니지만요.
최소한 이게 에미르보단 나아요...진짜......
싸이어보단 이거랑 비슷한 여성작가가 쓴 목뎅겅한 왕이 전생해서 쓴 소설이 더 오글오글하더군요.
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요.
진자 여성작가들...악역 설정했으면, 그냥 목 뎅겅하세요. 알고보니 진면목이 있었다! 하면서 친목친목하지말고. 이런게 제일 구역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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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할바마마= 이글을 읽을때 오글거리고 거부감이 드는지 ..중세때 할아버지가 왕이라고 그리불렀나요 ,, 이건 사극도아니고..읽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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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바마마는 확실히 익숙하지가 않아서 어색했던 ㅎㄷㄷ...
재미는 있었지만 이렇게 글을 보면 제가 모르던 단점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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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가.. 정말...
친구와의 대화는 게이같음 아니 유치원생같음..
자기가 소드맛스타라는걸 숨기는 이유도 어설프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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