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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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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8 스카이쉽
    작성일
    14.03.13 08:26
    No. 1

    황금백수가.. 제 무협 입문책이었죠.. 그래서 다음작인 황금수를 보았으나 .. 어라? 비슷한데... 그 다음 황금신수를 보려니.. 너무 똑같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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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3.13 09:37
    No. 2

    나한작가의 초창기작, 한세(확인되진 않았지만 동일인으로 추정)작가의 작품까지 봤지만 양만많고 재미도 없고, 자기복제도 워낙 심해서 기피하는 작가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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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3.13 10:19
    No. 3

    주인공 성격만 바뀌면 괜찮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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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칠월오일
    작성일
    14.03.13 12:08
    No. 4

    나한 작가님이 지금 걸어가는 길이 잠룡전설의 황규영 작가의 전철을 밟고 있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똑같은 캐릭터와 비슷한 스토리로 계속 책을 내는군요. 이해가 안가는게 두분 다 필력이 괜찮은 분들인데 한두번 인기를 많이 끌었던 캐릭터성을 계속 복제하는게... 흠..
    황규영 작가님은 이제 보이지도 않죠...
    차리리 설봉님같은 분들이 좀 가벼운 캐릭터의 주인공을 쓰고 나한작가님 같은 분들은 무거운 캐릭터성을 쓰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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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0 카르마신
    작성일
    14.04.07 18:10
    No. 5

    그래도 황규영 작가님은 잠룡전설이후 쭉 실망했지만... 나중에 나온 책을 보면 정말 기존의 양판소를 과감히 벗어 던집니다.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책의 짜임새에 깜짝 놀랐습니다. 황규영작가님의 책이 맞는가 싶을정도로...그전엔 황규영작가님의 책은 기피대상의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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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無我之境
    작성일
    14.03.13 19:42
    No. 6

    일찌감치 손 털었네요.... 지뢰도 그런 지뢰가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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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4 02:52
    No. 7

    난 이 작가가 필력이 좋다는데 전혀 공감이 안감. 책방에서 나한꺼 읽어보라고 추천하길래 다 뒤적여 봤었는데 다 1권씩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왔음. 뭐야이거? 궁신 신간나왔다길래 펴봤더니 똑같애. 아니 책을 왜 쓰는거? 자기만족? 이런 책을 쓰고 자기만족이 돼나? 감동도 재미도 없는 책을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니? 난 그래도 최소한 10권 이상씩 쓰는 작가는 어느 정도 신뢰하는데 이작가는 도무지 모르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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